초보자에서 고수의 길로 탈바꿈 시켜줄 삼십육계 비법
오랜 시간을 코트에서 보낸 선수들은 먼저 상대방 콕의 방향과 길목을 파악한다.
상대적으로 약점이 되는 코스를 공략하는 방법으로 계획적인 전술을 설정하지 않으면 상대방에게 당할 수 밖에 없다.
제1계
서브의 중요 포인트는 정확성이다. 일반적으로 콕을 잡는 방법은 두 종류가 있다.
1.손가락으로 깃털부위를 살짝 집고 콕 헤드를 아래쪽으로 향하게 한다.
2. 세 손가락으로 콕 뼈대를 살짝 잡는 방법
어떤 방식으로 콕을 잡던 평소에는 일정한 위치에서 공을 칠 수 있도록 연습하도록 한다.
제2계
라켓을 잡는 손은 최대한 편안해야 손목의 힘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다.
제3계
최대한 자신의 전방, 위쪽에서 스윙 하도록 하고 절대로 목 높이 이하로 스윙 하지 않는다.
제4계
단식 경기의 경우
스매싱을 제외한 모든 공격은 센터로 보내지 않으며 가능한 코너로 공격한다.
제5계
공격 연습을 할 때 힘 조절을 통한 콕의 위치 정확성을 확보한다. 원하는 곳에 어느 정도 정확히 보낼 수 있는 수준이 될 경우
코트 모든 코너부위로 콕을 보내는 연습을 시작한다. 코트의 모든 코너 위치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6계
복식 경기의 승패의 관건은 반복되는 공격과 수비 중에 어떻게 흐름을 내 쪽으로 이끄냐에 달렸다.
셔틀콕을 한 박스 안고 연습한다고 해서 절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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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계
힘의 발산은 하체부터 시작하여 허리, 어깨, 팔, 팔꿈치, 손목, 손가락까지 순서에 따라 전달과 누적되는 과정이다.
최종적으로 손목부위와 손가락에 집중되며 어느 순서 하나가 잘못되거나 멈췄을 경우 속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제8계
힘이 전달되고 발산되는 과정 중에 몸을 흔들거나 불필요한 동작으로 힘이 실리지 않고 콕의 낙하점도 부정확해 질 수 있다.
제9계
스윙할 때 손목을 안쪽 또는 바깥쪽으로 회전시키는 것을 소홀히 하면 안 된다.
힘이 발산되는 마지막 과정에서 손목을 이용한 가속은 큰 힘을 실어 줄 것이다.
제10계
복식 경기에서 랠리과정 중 콕을 높게 띄우지 않고 최대한 드라이브와 같이 수평 또는 낮게 보내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콕을 띄우게 한다.
제11계
상대방이 콕을 높게 보내오면 리턴콕은 절대로 큰 동작을 취하지 않는다.
과도한 큰 동작으로 스매싱 또는 기타 기술을 구사할 경우 네트에 걸리거나 라인 밖으로 벗어 날 수 있다.
제12계
콕을 받기 힘든 상황에서 어렵게 받아 칠 경우는 대각선 방향으로 높게 넘긴다.
남녀복식에서 여자 선수가 후방에 위치 했을 경우 백코트쪽으로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제13계
단식 경기에서 상대방 약점을 먼저 파악한다. 일반적으로 백핸드 스윙을 자세히 살피면 어느 정도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다.
상대방의 약점을 잘 파악하여 실수를 유발하도록 한다.
제14계
스매싱 직전에는 몸을 측면으로 비틀고 왼쪽발은 앞으로 향하게 하여 두 발꿈치는 살짝 든다.
점프 직전 뒤로 살짝 이동하여 탄력으로 오른쪽 어깨 앞쪽 최고점에서 스윙하도록 한다.
타격점이 어깨 포인트를 넘길 경우 콕이 위로 뜰 수 밖에 없다.
제15계
스매싱 전에 몸을 뒤로 젖혀 기본 활 자세를 취하면 전신 힘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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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계
스매싱 전에는 라켓을 편안하게 쥐어 손바닥과 라켓 핸들 사이에 공간을 두고 스윙 순간에는 라켓을 꽉 잡아 모든 힘을 전달한다.
제17계
포핸드, 백핸드 스윙 모두 몸을 스윙 방향으로 회전하여 두 발의 착지점을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게 한다.
제18계
초보자에게 백코트 라인 수비가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에 약점을 잘 공략하도록 한다.
제19계
서비스라인에서 높은 콕을 받아 칠 때에는 반드시 스매싱으로 득점하도록 한다.
스매싱 찬스에서 콕을 높게 넘기면 상대방에게 스매싱 기회를 주게 된다.
제20계
계속해서 득점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타법과 전략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실점이 반복되는 경우는 타법을 급격하게 바꾸는 것보다는 천천히 변화시키고 효과가 없을 시 하이클리어와 같이 콕을 높게 보내어
공격 기회를 만들도록 한다.
제21계
배드민턴 규칙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페이크 기술을 많이 사용하되 미리 자신의 의도를 노출시키지 않도록 한다.
제22계
단식경기에서는
매번 스윙 후 바로 센터로 돌아와 있어야 한다. 복식 수비의 경우 파트너와 평행한 위치에서 공격으로 전환될 때 앞 뒤 위치에 균형 있게 배치되어야 한다. 예를 들면 드롭샷 후 상대방의 콕을 바로 푸쉬 할 수 있게 배진 되어야 한다.
제23계
하이클리어의 정석은 정확한 코스에 최대한 높게 상대방 엔드라인에 가깝게 치는 것이다.
제24계
스윙은 반드시 활처럼 라켓을 당기는 동작이 필요하다
가속 거리를 늘리는 원리와 같은 것으로 배드민턴은 관성의 힘을 최대한 이용하는 운동이므로 라켓헤드에 힘이 전달될 수 있도록
가속 거리를 확보해 주어야 한다.
제25계
동작의 조화가 자연스러워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동시에 진행 되야 하는 동작을 순서에 나누어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허리와 손, 팔과 어깨는 배드민턴에서 동시에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부분 동작이라할 수 있겠다.
제26계
상대방의 위치에 따라 드라이브 공격의 거리, 속도를 조정하여 네트 앞 플레이 또는 후방 공격을 판단한다.
제27계
성실한 연습을 통한 손의 촉을 기르자 손 감각이 길러질 경우 고정된 스윙 기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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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계
스매싱의 최적 포인트는 낙하점이 상대방 라켓쪽의 어깨, 허리와 무릎에 떨어지게 한다.
제29계
경기 흐름을 늦추거나 잠시 제자리를 찾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면 하이클리어로 여유시간을 확보하자.
제30계
점프 스매싱은 공이 떨어지는 시점에 탄력을 받아 뛰어오르고 두 다리는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발 끝으로 땅을 짚어 점프 상태에서
스윙, 착지 후 몸을 돌려 왼발을 기준 축으로 제자리에 돌아간다.
제31계
아마추어 선수에 있어 공격보다는 수비에 더욱 강조 해야 한다. 만약 상대 공격을 연속 2회이상 방어 했을 경우 상대방의 범실율은 더욱 높아 진다.
제32계
서비스라인 공격은 부드럽게 백그라운드 공격은 잔인하게..
제33계
복식에서 숏 서비스라인 이상으로 날라오는 콕은 후방에 위치한 선수가 리턴 하도록 하자
이때 전방에 있는 선수는 받지 않더라도 절대 뒤돌아 보지 않도록 한다.
제34계
복식 경기 중 좌우로 수비할 경우는 콕을 대각선으로 보내어 상대방 콕 리턴 높이를 낮추어 공격력을 떨어뜨리게 한다.
제35계
복식 경기 중 상대방 네트 앞 공격을 유도한 선수는 그대로 네트 앞을 책임지고 콕을 높이 올려 넘기는 선수는 후방으로 빠져서 다음 콕을 준비 하여야 한다.
제36계
네트 앞 블로킹의 경우 상대방보다 더욱 적극적이어야 하며 적절한 시기에 푸쉬 공격을 유도, 파트너에게 다음 공격의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복식에서 네트 앞 플레이는 전체 공략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다.
[출처] 초보자에서 고수의 길로 탈바꿈 시켜줄 삼십육계 비법
배드민턴 이론/전술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드롭 헤어핀 스텝 서비스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