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스매쉬
1. 정확한 스타트가 중요. 상대가 치는순간 움직여야함
- 상대가 치고난 후에 움직이거나, 먼저 움직여서 기다리면 힘을 집중할수 없다.
- 상대가 친후 하나를 세고 탕치면 정확한 스타트 시점임
2. 손목과 어깨를 적절히 조화롭게 움직여한다.
- 손목동작만 했을때 : 힘이 떨어진다.
- 어깨만 했을때 : 동작이 딱딱하다. 어깨힘이 많이 들어가서 부상의 위험이 있다.
어깨통증 원인된다.
- 손목 어깨 동시겸비, 허리힘까지 겸비되면 가장 강함
- 하체힘까지 겸비되면 더 강화됨 , 다리를 뛰어서 다리를 바꾸면서 치면됨
- 동작이 크면 힘이 커진다. : 상체가 앞으로 쏠리는 동작일때 가장크다.
- 상체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나오면서 치면 증가됨
3. 대포알같은 스매쉬
- 강한 타구는 허리힘이 많이 들어간다. 활처럼 휘어야 강하다.
- 무리한 스매쉬는 허리를 다칠수도 있다.
- 하체힘이 강해야 점프를 높게 뛸수 있다.
- 허리를 젖혀서 스윙하면 증가된다
- 어깨, 손목만 강해서 스윙한다고 증가되지 않음 전체 밸런스가 중요함
- 후위에서 스매쉬하여 상대를 밀리게 한 후 전위에서 끝낸다.
3. 스매쉬 스윙
- 앞뒤 일자 스윙 : 안전하게 됨. 연타성 스윙에 좋다. 다음동작 빠르다.
- 갈지자 사선스윙(힘이 없을때 나온다) : 어깨힘이 많이 들어감. 체력소모 크다.
4. 헤어핀과 로테이션(헤어핀후 제자리에 있을때)
- 헤어핀의 기능은 공격의 전단계다.
- 헤어핀 후 전위 중앙으로 들어간다. 전위 파트너는 뒤로 빠진다.(일반적임)
- 상대가 공을 올리도록 한다.
- 상대가 헤어핀 하면 다시 반대쪽으로 헤어핀 한다.
- 헤어핀 후 제자리에 있을때는 파트너는 상대뒤로 움직인다.
- 헤어핀 후 전위 중앙으로 반드시 움직여야 한다.
5. 포핸드 전술적 헤어핀
- 페인트(속임수)를 정확한 자세를 갖춰야 함
- 헤어핀 자세를 동일하게 잡고 짧게 치고, 긴볼도 쳐야한다.
- 그래야 상대가 알수 없도록 해야 한다.
- 마지막 까지 자세를 잡고 튕겨줘야 한다. 그래야 상대가 속는다.
- 공이 헤드이 닿을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 라켓을 미리 빼면 상대가 알아차리게 된다. 그러면 안된다.
- 기술은 얼마만큼 공이 라켓 근접까지 기다릴줄 아는냐가 관건이다.
- 공을 치기전에 정확한 자세를 잡아줘야 헤어핀
- 상대의 마지막 순간까지 잘 보고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 크로스 헤어핀으로 보낼때는 그립을 핸드 그립으로 바꾸고 라켓을 세워야 한다.
- 손목을 약간 낮추면서 포핸드 그립에서 백핸드 그립으로 바꿔야 라켓이 세워진다.
- 먼저 헤드를 세우면 페인트를 쓸수 없다.
6. 포핸드 전술적 헤어핀
- 두번째 손가락을 올려 잡는다.
- 헤드를 내려야 한다. 올리면 조정이 안된다.
- 헤드를 내리면 위치를 잘 잡으면 바로 떨어뜨릴수 있다.
- 헤드를 들면 공이 뜬다. 앞으로 잘 안간다.
- 손잡이를 들고 헤드를 내려 맞추는것 부터가 기본이다.
- 그냥 맞춰 대면 짧게 보내고 손목으로 팅기면 길게간다.
- 똑같은 자세에서 짧고 길게 보낼수 있어야 페인팅도 가능하다.
- 헤어핀의 역할은 상대가 볼을 띄울수 있도록 하여 파트너에게 공격기회를 주는것이다.
- 상대가 공을 친후 바로 준비하여 하나,둘,셋 감각으로 친다.
7. 밴핸드 후위 스텝방법
- 그립은 백핸드 그립으로 잡는다.
- 엄지속가락 정면이 라켓 넓은면의 정면의 넓은면에 닿는것이 아니라 손가락 측면이 닿는것이 적당한다.
- 백핸드 오버해드는 엄지 측면이 닿는것이 편안하다. 손목을 자유롭게 쓸수 있다.
- 백쪽으로 뛰듯이 움직이면서 하나아(백핸드 그립으로 바꿔잡고), 둘에서 공을 친후 원위치 스텝한다.(드라이브 형태 스윙)
- 백핸드 스매슁한 후에는 바로 뛰어서 원위치 스텝으로 온다.(백핸드 후위 스텝)
8. 포핸드 드라이브
- 그립은 포핸드 그립이다.
- 손목을 많이 활용해야 한다. 꺾는 차원과 팔을 활용하는 큰 스윙이 나와야 한다.
- 오버해드 스윙이 나와야 한다. (푸쉬와는 다른 스윙이다.)
- 스매쉬 하듯이 옆에서 스윙하면 된다.
- 스윙을 강하게 하고 손목을 꺾어줘야한다.
- 파트너와 적절한 랠리가 될수 있도록 해야한다. 오버해드 스윙과 비슷하게
- 손목과 팔을 잘 사용한다.
- 팔을 펴면서 손목을 활용해야 한다. 팔꿈지를 구부리면 안된다. 힘이 떨어진다.
- 강하게 칠려면 스윙을 더 크게 하면 된다.
- 밀어서 쳐도 안되고 팔꿈치 구부려도안되고, 손목으로 친다.
- 항상 몸을 움직이면서 쳐야 반사신경을 높일수 있다.
- 오른발을 내 딛으면서 공을 치면 정확히 칠수 있다. 10개씩 랠리한다.
9. 양쪽푸시
- 손목을 이용하여 왼손을 들고 상대 무릎방향으로 보낸다.
- 그립은 포핸드, 백핸드 그립으로 확실하게 전환해 주어야 한다.
- 라켓은 친후 반드시 들고 있어야 한다.
- 그립이 네트 흰테 높이로 들고 끊어쳐야한다.
- 헤드를 높여서 푸쉬한다.
- 움직이면서 하나, 둘 박자에 맞춰 쳐야한다.
- 몸앞에서 스윙을 손목을 끊어치듯이 살짝친다. 손목을 짧게한다. 정지한다.
- 실제 경기에서도 짧은 동작으로 한다.
10. 백핸드 푸쉬
- 아래로 끊어쳐야한다. 밀어치면 안된다.
- 팔로 밀면 안된다. 스윙이 커지고 팔꿈치로 쳐도 안된다.
- 보내는 방향은 상대 무릎쪽으로 아래로 보낸다.
11. 포핸드 푸쉬
- 라켓을 들고 끊어지면 된다.
- 아래쪽을오 툭 끊어치면 된다. 처음에 약하게 친다.
- 팔을 거의 내리지 않고 쳐야한다.
- 네트보다 50cm 높게 정확히 보내야 한다.
- 그이상 높으면 손목을 꺾어야 한다.
- 손목이 네트 흔테 높이 정도로 들어준다.
12. 롱서비스 리시브스텝
- 6개 스텝으로 포핸드 후위 스텝을 연습한다. 최종 스플리트 스텝
- 공을 친후 그 주변에서 스팰리트 스텝으로 준비한다.
13. 백핸드 헤어핀
- 백핸드 그립으로 잡는다.
- 손목보다 헤드가 낮게 된다. 헤어핀이다.
- 헤드와 손목이 평행이면 정교한 힘조절이 안된다.
- 따라서 헤드를 낮게 하면 힘조절이 잘된다.
- 헤드가 내려가야 공이 앞으로 간다. 헤드가 올라가면 공이 뜬다.
- 몸전체와 팔을 이용하여 앞으로 보낸다. 정교해 진다. 블록한다는 개념임
- 그립도 가볍게 잡는다. 힘을 빼고 밀어준다.
- 하나, 둘(하면서 친다.) 박자로 친다. 자세를 낮춰야 한다.
배드민턴 이론/전술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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