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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 배추 건전 육묘 방법

작성자성종태|작성시간12.02.14|조회수293 목록 댓글 0

배추 건전 육묘 방법

 


1. 육묘의 목적
가. 조기수확 및 증수
  
노지에서는 재배할 수 없는 저온기에 온상에서 가온하거나 또는 냉상에서 보온하여 육묘함으로써 본포에 정식할 때에는 직파할 때보다 생육이 상당히 진전되어 있으므로 수확기가 크게 앞당겨지며 생육기간을 그 만큼 연장시킴으로써 다수확할 수 있음 

나. 추대방지
  
조기추대를 방지하고 조기수확하려면 기온이 12∼13℃이상 될 때까지는 보온 육묘를 함 

다. 유묘기의 보호
  
유묘기동안 약제살포, 관수, 제초 등 집약적 관리를 할 수 있으며, 종자량도 절약할 수 있음 

라. 토지의 활용
  
어릴 때 적은 면적에서 육묘함으로써 본포의 이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전작물의 수확이 끝나기 전에 후작물의 파종기에 도달하는 경우에는 후작물을 묘상에서 육묘하는 동안 전작물을 수확할 수 있음 

2. 육묘방법
가. 봄재배(하우스, 터널, 봄노지)

  • 육묘중 가장 주의할 점은 야간의 저온에 의한 불시추대이므로 야간 보온에 유의
  • 육묘상에 전열선을 설치하여 야간 최저온도가 13℃ 이하로 되지 않게 관리하여 저온에 의한 꽃눈 형성을 방지해야 함
  • 보온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환기에 소흘해져 모종이 웃자라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육묘상 내의 주간온도가 25℃이상이 되지 않게 관리
  • 정식 2∼3일 전부터는 야간 최저온도를 다소 낮추어 주어야 본포에 정식하고 나서 활착이 빠름 

나. 여름재배

  • 고랭지재배시 발아하면 주간에는 비닐을 벗겨 환기시키고 밤에는 비닐을 덮어 보온을 해야 하는데 주간 25℃를 넘지않도록 관리
  • 연상육묘시 묘가 커짐에 따라 간격을 넓혀서 도장하지 않게하고 충분히 관수하며 정식기가 가까워지면 관수 횟수를 줄이고 폿트나 연상을 들었다 놓아 묘를 강화시킴
  • 육묘일수는 20∼25일 정도가 적당하며 육묘일수를 지연시켜 노화묘가 되지 않도록 유의
  • 육묘중 가장 주의할 점은 진딧물, 좀나방, 파밤나방, 벼룩잎벌레 등의 침입을 막아줌
  • 육묘상에는 반드시 한냉사를 씌워주고, 농약을 살포할 때는 망사를 걷고 뿌리고 살포가 끝나면 즉시 망사를 씌워줌
  • 물을 줄때는 망사를 걷지 않고 망사위에다 물뿌리개로 줌 
     

육묘상에는 반드시 한냉사를 씌워서 진딧물, 좀나방, 벼룩잎벌레 등의 침입을 막아 주어야 하며, 농약을 살포할때는 한냉사를 걷고 뿌리고 살포가 끝나면 즉시 씌워준다. 


다. 가을재배

  • 가을배추 재배는 육묘재배와 직파재배로 나눌수 있는데 생육초기의 집중적 관리와 위험 분산을 위하여 육묘재배 면적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
  • 육묘재배는 폿트를 이용하는 폿트 육묘재배, 흙을 이용하는 연상 육묘재배로 구분되며 폿트로는 지름 6∼8cm의 비닐폿트나 연결폿트 등을 많이 이용하며 육묘기간은 15∼20일 정도로 육묘기간이 점점 짧아지는 경향임

 

 

9cm 비닐폿트와 연결폿트 육묘시 생육 비교 

  • 폿트육묘의 경우에는 폿트에다 무병상토를 놓고 폿트당 3∼4알씩 파종한 다음 모래나 흙으로 얇게 복토하며 입고병 방제를 위하여 다찌가렌 1,000∼1,500배액을 관주하고 물로 씻어줌
  • 파종후에는 한냉사를 피복하면 진딧물 발생이 적어지므로 바이러스 발생이 적고, 특히 진딧물은 백색을 싫어하므로 백색한냉사를 피복하는 것이 효과적
  • 강광과 고온으로 인하여 폿트가 건조하면 생육이 고르지 못하고 불량해지므로 자주 관수하여 토양에 적당한 습기를 유지시켜 줌
  • 정식 2∼3일 전에 폿트 자리옮김을 해주면 단근이 되어 정식시 세근이 잘 발달하여 정식후 활착이 좋아짐


[참고문헌]

  1. 조영환외. 무·배추 경쟁력 있는 기술과 경영. 농민신문사. 1995.
  2. 농촌진흥청. 일반채소재배. 1995.
  3. 농촌진흥청. 채소재배. 1990.
  4. 표현구외. 채소원예각론. 1992.
  5. 이병일외. 채소학.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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