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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감감 현상(Push / Pull Processing)

작성자kjjfilm|작성시간04.02.03|조회수53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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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감감 현상(Push / Pull Proc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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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만 코닥은 모든 칼라 네거티브로 최고 품질의 이미지를 얻기 위해서는 (H-24 현상 매뉴얼에 나와있는 대로) 잘 조절된 ECN-2현상을 권장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감독의 창의적인 의도, 또는 물리적인 제한 때문에 필름의 이상적인 상태(적정 노출)로 노출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비정상적인 상태의 노출이나 감도를 보정하기 위해 증감/ 감감 현상 등의 특별한 현상이 필요합니다.

노말 ECN 현상 = 3분 (180초)

이는 필름이 정상적으로 노출되었을 때(필름 제조업체에서 권장하는 노출지수를 사용했을 때) 권장되는 현상시간입니다.

감감현상 - 노출이 과다한 칼라 네거티브 필름을 보정하기 위해
발색시간을 줄여 현상

감감 1 (Pull 1) = 2분 30초 (150초)

증감현상 - 언더로 촬영된 칼라 네거티브 필름을 보정하기 위해
발색 시간을 늘려 현상

증감 1 (Push 1) = 3분 40초 (220초)

증감 2 (Push 2) = 4분 40초 (280초)

모든 현상은 41.1℃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증감/감감 현상은 모든 현상소에서 출발점으로 간주됩니다. 시간은 노말로 노출된 네거티브와 동일한 LAD를 만들어 내기 위해 다양하게 조절될 수 있습니다.


증감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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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증감현상을 한 필름의 이미지와 관련한 감광도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입니다.

증감현상을 하기 위해 현상기의 필름 운송속도를 조절하여 발색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증감 현상은 주로 언더로 노출된 카메라 필름의 농도를 보정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이론적으로, 언더로 노출되어 손실된 농도는 증감 현상에 의해 증가된 농도에 의해 보정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정은 완벽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종 결과는 색상의 왜곡과 콘트라스트의 증가, 필름 감도의 감소 등으로 나타납니다. 또한 입자의 증가도 증감현상의 부산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일반적으로 필름의 종류나 유제에 따라 다릅니다.

센스토메트리


콘트라스트:

증감 현상에 의해 형성된 콘트라스트는 일반적으로 네거티브 필름의 아래쪽에 위치한 사이언과 마젠타 층에서 강하게 나타나며, 윗쪽의 엘로우 층에서는 적게 나타납니다. 이는 발색이 확산이 제한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증감현상에 의해서 콘트라스트가 일치하지 않고 하이 레드와 그린 부분이 블루로 나타나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네거티브의 하이 레드와 그린 부분이 블루로 나타나는 것은 프린트에서 중성으로 보정되었을 경우 엘로우 하이라이트와 블루 쉐도우를 만들어 냅니다. 대부분의 경우 엘로우 하이라이트는 마젠타층에 비해 사이언 층에서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붉은 색이 돌수도 있습니다. 콘트라스트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은 노출과도 관련이 되는데 노출 부족에서 보다는 노출 과다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노출 부족시에 증감현상을 할 경우 콘트라스트 증가는 적습니다. 증감 현상이 사용되었을 때 노출과 장면사이의 차이점은 프린트에서 색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감도

증감현상을 했을 때의 ER 감도의 증가는 언더 노출에서의 감도의 증가보다는 훨씬 적습니다. 이 경우 증감1현상을 한 경우 ER 감도의 증가는 1/3 스탑 정도이며, 증감2현상을 했을 경우 1/2 스탑 이하입니다. 2스탑 언더로 촬영된 필름을 증감2현상 했을 때 이는 실제로는 1과 1/2스탑 언더로 나타납니다.


입상도

입상도 면에서 증감 현상은 모든 필름을 입상도를 증가 시킨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또한 언더로 촬영된 필름은 종류에 관계없이 입자가 증가합니다. 노출 부족된 필름을 증가 현상할 경우 노말로 촬영된 필름을 노말로 현상했을 경우보다 입상도가 10-12정도 증가합니다. 언더로 노출된 필름을 증감 현상 했을 경우와 노말 노출된 필름을 노말로 현상했을 경우를 비교해 보고 입자에 대해 불평하는 고객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AMT

필름 종류에 상관없이 언더로 노출되었을 경우 AMT(선명도) 수치는 감소합니다. 언더 노출된 필름을 증감 현상 한 경우 노말 노출된 경우와 비교해 보면 AMT 수치가 낮습니다. 언더 노출에 의한 선명도의 감소는 실제로는 눈에 띄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보정하기 위해 증감현상을 할 경우 콘트라스트의 증가와 선명도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리(증감현상):

증감현상은 영화용 필름의 감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증감현상의 결과로 레드와 그린 감광층이 블루 감광층에 비해 콘트라스트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증감현상은 또한 필름의 입자도를 증가 시킵니다. 언더 노출된 네가티브를 증감현상 했을 때는 콘트라스트의 증가, 스모키한 쉐도우, 노란색을 띤 하이라이트, 입자의 증가, 선명도의 손실이 있습니다.

감감 현상(PULL PROC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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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감감현상):

증감현상과 비슷한 분석을 해보면 오버로 노출된 칼라 네거티브 필름을 감감현상 했을때, 입자는 개선되지만 전체적인 콘트라스트가 감소하며, 약간의 색상 왜곡이 있을 수 있으나 선명도에서는 큰 차이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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