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3: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창3: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창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이것은 사람 수준이다.
사람 수준이 아무리 자랑해도 그것은 사람 수준이다.
그것은 초라한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자랑해야 할까?
바울 사도는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라고 말한다.
만물이 다 나의 것이라고 말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말도 안되는 말이다.
그런데 바울 사도는 이렇게 선포하고 있다.
만물이 다 나의 것이다.
그 비밀은 무엇인가?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내가 나 자신의 주인이 되어 나를 자랑할 때는 그것이 사람 수준이다.
그것은 초라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는 순간 나는 차원이 다른 사람이 된다.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다.
나는 예수님의 소유가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것이다.
결국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소유가 된다.
하나님과 내가 온전히 하나가 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소유이니 세상의 모든 것은 나의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소유다.
제주도도 하나님의 것이다.
동남아의 모든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하나님의 것이다.
유럽의 아름다운 자연과 그 유구한 역사 속에 만들어진 모든 것들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남미와 북미의 이색적인 아름다운 자연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태평양의 멋진 와이키키 해변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세상의 모든 두리안도 다 하나님의 것이다.
그리고 세상의 그 모든 것은 다 나의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든 것을 보고 누리고 즐길 수 있는 특권을 갖고 있다.
그것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소유한 갑부가 되었다.
다만 시간이 없고, 다른 사역이 중요하기에 그곳에 가지 않고 있을 뿐이다.
못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 않고 있을 뿐이다.
그것들 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추구하기 위해서 내가 가지 않고 있을 뿐이다.
오늘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마음껏 즐겨라!
내가 처한 그 환경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즐겨라!
그 모든 것이 다 나의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