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Q.T나눔 방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작성자목사님|작성시간26.06.07|조회수13 목록 댓글 0

[고전4: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이 얼마나 교만한 말인가.

바울 자신이 완전하신 하나님과 같은 존재가 되었다는 말인가.

바울이 무슨 천사라도 되었단 말인가.

그가 전혀 흠이 없는 완전한 존재가 되었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

사람은 누구나 다 죄인이다.

바울 자신도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와 같은 존재라고 했다.

그가 구원받은 이후에도 자신의 삶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롬7: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 도다.

[롬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 사도 그는 결코 완전한 사람이 아니었다.

그런데도 그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 말한다.

주 예수님을 본받으라고 말하지 않고 자신을 본받으라고 말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 것인가?

그가 이렇게 말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울 사도는 자신의 연약함을 철저하게 깨달은 사람이었다.

또한 그의 연약함을 많은 사람에게 떳떳하게 드러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한다.

그냥 은혜 가운데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 가운데서 주님의 능력으로 끊임없이 달려 나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의 말과 삶으로 보여 준다.

그렇게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 자신감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 사람의 삶의 자세요, 삶의 모습이다.

그렇다면 이 시대 나도 그렇게 말해야만 하는 것이다.

당연하다.

나도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이것은 교만한 말이 될 수 있다.

그럴지라도 그렇게 말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이요,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사람의 삶이기 때문이다.

나는 여러 그룹의 금융제자훈련을 하고 있다.

그것은 이 시대 경제적인 축복과 함께 주님의 제자들을 세우기 위한 훈련의 장이다.

거기에서 나는 이 시대 주님의 제자로 드러나기를 원한다.

그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시대 누군가는 그 일을 해야만 한다.

나는 내 안에 살아 계신 주님과 함께 그런 삶의 모델이 될 것이다.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