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11: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권위 아래서 살라!
하나님은 태초부터 사람에게 이것을 요구하셨다.
그런데 사람은 이 권위 아래서 사는 것을 잊어버렸다.
특별히 이 시대는 더욱 그렇다.
권위가 무너지므로 세상의 모든 불행과 죄악이 시작되는 것이다.
오늘 말씀은 권위의 문제를 가장 단순하게 가르쳐 준다.
여자의 머리 남자.
남자의 머리 그리스도.
그리스도의 머리 하나님.
이 얼마나 구시대적인 가르침인가?
여자의 머리가 남자라고...?
이 시대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은 지성인이 아니고 현대인이 아니다.
그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여자의 머리가 남자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이 말씀을 어떻게 받아야 할까?
남자가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여자에게, 아내에게 순종을 요구해서는 안된다.
남자의 권위를 말하기 전에 성경은 그 위의 권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권위 아래 예수님이 계셨다.
예수님은 위의 권위인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고 순종했다.
그러기에 예수님의 권위가 인정되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자의 권위도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서 확립된다.
남자가 예수님의 권위 아래 머물러 있을 때 남자의 권위가 서고, 그 권위 아래 있을 때 여자는 남자의 권위에 순종하고 복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권위를 주장하기 전에 자신이 권위 아래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권위 아래 살면서 권위를 주장해야 한다.
이 시대의 문제가 여기에 있다.
수많은 사람이 권위를 주장한다.
수많은 사람이 권위를 벗어버린다.
이 시대의 불행의 요인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나는 주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주님의 권위 아래로 들어왔다.
이제 나는 온전히 주님의 권위 아래서 살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해서는 아니요! 라고 말하고 주 예수님에 대해서는 모든 일에서 Yes Sir! 라고 말할 것이다.
주 예수님의 권위가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에게 흘러가게 할 것이다.
나의 가족에게도 흘러가게 하고, 내가 섬기는 교회 안에도 흘러가게 하고, 내가 사는 이 나라에도 흘러가게 할 것이다.
권위 아래서 살라!
여기에 참된 자유와 행복이 있다.
주 예수님은 나의 머리다.
나는 오늘도 주님의 권위 아래 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