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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바르게 분별하고 성찬의 축복을 누리라!

작성자목사님|작성시간26.06.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고전11:29]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고전11:30] 그러므로 너희 중에 약한 자와 병든 자가 많고 잠자는 자도 적지 아니하니

 

주의 몸을 분별한다는 것.

그것은 아주 쉽고 간단한 일이다.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고, 그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고난 당하고 죽으셨다는 사실.

그분의 공로로 내가 의인이 되었다는 사실.

이 쉽고 간단한 진리를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고린도 교회 안에 많이 있었다.

예수님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성찬에 참석해서 육체적인 필요를 채우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성찬의 참된 의미를 훼손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고린도 교회 안에 있었다.

그들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님을 안 믿는 것인가? 아니면 못 믿는 것인가?

어떤 요인이든 고린도 교회 안에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것은 교회의 본질적인 부분과 깊이 연관되어 있는데 그것은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교회는 어떨까?

과연 예수님의 몸을 바르게 분별하고 성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많지 않다.

정말 예수님의 몸을 분별하고 성찬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많다면 오늘날 교회의 모습은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그렇다면 고린도 교회나 이 시대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예수님의 몸을 바르게 분별하고, 그 예수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축복을 누리는 참된 증인들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십자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을 바르게 알고, 믿고, 주인으로 모시고, 누리고, 그 일에 증인이 되는 사람들.

바로 이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증인들에 의해서 또한 예수님의 몸을 바르게 분별하는 사람들이 일어나야 한다.

교회 안에 어두움이 만연한 이 시대.

주 예수님은 교회 안에서 참된 증인들을 찾으시고, 그들을 세우시고, 그들이 주의 증인들이 되기 원하신다.

이 시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도 주님의 증인으로 부름을 받았다.

이 시대 주님의 참된 증인이 될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님은 부활하사 내 안에 살아 계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이 일의 존귀한 증인으로 쓰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몸을 바르게 분별하고, 주님의 성찬에 바르게 참석하고, 주님으로부터 오는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는 사람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존귀하게 쓰임 받을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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