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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작성자낭만시인 정연복|작성시간26.06.23|조회수12 목록 댓글 0

   폭포 / 정연복

 

위에서

아래로

 

곤두박질하는

물을

 

가로막을 순

없으리.

 

나에게서

너에게로

 

쏟아지는

그리움을

 

어찌할 순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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