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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 2025년 광주남구시니어클럽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 지역사회서 큰 호응

작성자광주남구시니어클럽|작성시간25.12.02|조회수207 목록 댓글 0

교사 업무 경감·아동 안전 강화…어르신 일자리 창출까지 ‘일석삼조’ 효과

광주남구시니어클럽(관장 마은주)이 운영하는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이 광주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장애인방과후활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교사와 학부모,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총 80개 수요처에 107명의 인원이 근무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추가로 55명의 어르신이 근무지에 새롭게 배치될 예정이다.

 

남구시니어클럽의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단은 노인역량활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돌봄 역량을 갖춘 어르신을 선발해 광주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120시간의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을 이수하도록 지원한 뒤, 각 기관에 파견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 서비스는 ▲아침·저녁 돌봄 ▲등·하교 지원 ▲놀이활동 및 학습지도 ▲급·간식 지원 등으로,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보육교사 1인당 아동수가 증가하면서 업무 과중과 돌봄 사각지대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교사들의 업무 효율 향상과 아동 개별 돌봄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참여 어르신들은 교육계나 관련 업종에서 은퇴한 경력자들이 다수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은퇴 이후 느끼던 상실감과 무료함을 해소하고 사회참여를 통한 보람과 성취감을 얻고 있어 어르신 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은 최근 실시한 만족도 조사를 통해 수요기관과 참여 어르신 모두가 “지속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는 긍정적인 응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광주남구시니어클럽은 “아이돌봄지원 시범사업은 지역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형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시니어클럽은 추후 2026년도에 아이돌봄지원 사업을 신규 정규사업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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