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채고추장볶음*^^*

작성자허은영|작성시간11.03.18|조회수740 목록 댓글 13

 

진미채는 여지껏 한번도 사보지 않았는데 쪄서 하면 나쁜 성분 빠질꺼 같아서

오늘 큰맘 먹고 국산으로다가 사봤어요.. 헐~ 180g에 7천원이 넘네요..ㅜㅜ

 울 신랑 진미채 자기는 잘 안 먹는다고 해서 애들하고만 먹을려고 무쳤는데

왠걸요.. 오늘 저녁에 완전 맛있게 잘도 먹데요..^^;

역시 옥이님 레시피는 안 먹던 반찬도 먹게 하는 마력이 있다는...

 

넘 넘 맛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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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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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부산댁 작성시간 11.03.19 ㅎㅎ우리는 안그래도 잘먹던 진미채
    요즘은 없어선 안돼 ㅋㅋ
    호두멸치조림도 마찬가지고 ㅋ
  • 답댓글 작성자허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19 저희도 이제 밑반찬 하나 추가예요..ㅎㅎㅎ
  • 작성자딸기엄마 작성시간 11.03.19 진짜 맛있겠따~~~ㅎㅎ
  • 답댓글 작성자허은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3.19 옥이님 레시피는 실패한 적이 없어요^^
  • 작성자미니 작성시간 11.03.20 나도 저거이 할라했는데 이쁜딸이 학교갔다와서는 야금야금 다 먹어서 못했다는,,,,
    다시 사와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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