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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향|작성시간17.07.10|조회수3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할머니가 되었는데도 요리에 자신이 없어요.

내일 도시락을 싸야해서 이리저리 돌다가 김진옥요리방을 찾았네요.

앞으로 자주 도움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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