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노산에 어찌어찌 자연임신으로 딸 하나
그거 키우느라 일하느라 워킹맘으로
무거운짐 어깨에 지고 살다보니...
예전어릴때 50이면 노인으로 보던 그 나이가 되어있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며 서른에 마흔에
새로운 도전을 하던 제가
쉰에는 .... 아프더라구요...
무릎이 아파 걷기가 힘들기도하고
평생없던 두드러기 전신에 퍼져 고생도하고
또 우울감인가...
미운맘 슬픈맘 서러운맘 원망까지
알수없는 감정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몰아치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남편이 선물이라며 내밀던 갱년기영양제...
그래도 챙겨준 마음이 고마워 매일 챙겨먹은지
한달정도 되었는데 갑자기 직장동료가 날씨 춥고 건조한데
제 낯빛은 촉촉 환해보인다며 좋은일 있냐고 ㅎㅎ
뒤늦게 성분을 보니 홍삼을 주원료로 피부보습에 좋다는
각종 성분들이 들었더라구요 면역력이 좋아지니
피부도 좋아지고 우울감까지 개선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갱년기증상 세월만 원망하며 지냈는데 영양제가 도움이
된다는걸 느끼고는 제가 더 알아보게되었네요~
본사무료상담이 가격도 더 좋길래 도움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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