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너무 아파 참다못해 수술날짜를 받았는데요.
친구가 저만큼 아팠는데 이거먹고 괜찮아졌다고
툭 던져주고 가는데 라이토플렉스네요.
유럽에서는 관절에 1위로 모르는 사람이 없다네요
수술날짜 미루고 3주정도 먹었는데 딴세상이네요.
오늘도 약수물 떠왔는데 살맛이 납니다 ㅎㅎㅎ
수술요~ 당연 취소했습니다.
지금 홍보기간이라 여기 통해서 신청한 분들만
사포닌 통증완화크림도 주고 효과없으면 돈도
안받겠다는데 제가 먹어보니 자신있을만 하네요~
아파본 사람이 그 마음을 안다고..
통증때문에 힘드신분들 얼른 좋아지셨음 해서
공유해봅니다.. 하루라도 빨리 확인해보시고
이놈의 통증 훌~훌~ 던져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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