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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리 작성시간10.10.21 가급적 자제하지만, 제가 이런류의 고기요리 정말 좋아라 하는데, 보기만해도 너무너무 맛있어 보입니다.그림만 봐도 뼈다귀 잡고 한입 먹고싶네요. 진옥님의 요리에는 언급한 재료이외에 조미료는 전혀 안들어가나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약간 정도 사용하시는지요? 참, 매운음식은 제가 조금 아는편인데, 자주 먹는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지나칠 정도로 자주(진옥님의 레시피를 본 결과 그정도의 매운맛은 없는듯...)드셔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이상이 있을 정도라면 내 몸이 먼저 거부반응을 보입니다. 매운맛은 우울한 기분이 느껴질때 특히나 이런 기분을 없애고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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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찰리 작성시간10.10.21 다만, 주의할 점이라면 고추류의 매운맛은 거의 입안에서만 맵지만 마늘중 매운 맛을 내는것은 속을 쓰리게 합니다. 이건 자제 하셔야겠죠.(속이 쓰리면 무조건 드시면 안됩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불닭, 불닭발류는 정말로 말씀드리는데, 안드시는게 좋습니다. 참, 이 레시피 그대로해서 일반 돼지고기 해 먹으면 "매운 양념갈비" 되는것 맞나요? 정말로 맛깔나 보입니다. 주말쯤에 한번 도전해 보고싶어서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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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영세준맘 작성시간10.10.31 매운 등갈비찜 해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요...끓이는 시간을 좀더 오래두었더니 전 좀더 맛있었답니다.... 익은 감자도 진짜 맛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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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케치 작성시간10.11.12 금요일 이라서 좀 특별한 요리가 있나 싶어 살짝쿵 왔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진짜 맛이있어요.언능 시장가서
함 만들어 봐야 겠어요. 넘넘 맛있어 침샘을 정말 자극 하게 하네요
얼마전 고들빼기도 함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되어 감사. -
작성자 호수 작성시간10.11.25 돼지고기 데칠때~된장을 조금넣어 보세요~냄새도 안나지만~단백한맛이 한충 업됩니다.
저는 감자는 따로 조려서 마지막에 함께 배합 합니다.
먹다가 남으며 담번에 데워먹을때 좋아요~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