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장금이순복작성시간11.03.24
아침에 꼭 들러보는 옥이님 카페에 오면 마음껏 누리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아이들이 군대며 대학에 진학을 해서 남편과 둘이서 있지만 하루 세끼를 꼬박 해먹어야 하는 저로서는 카페에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시는 옥이님 건강하시고 홧팅하세요....^&^
작성자유스티나작성시간11.04.07
오늘 점심에 참치짜장으로 할까봐요..... 비도 내리는데.... 재료는 집에 다 있고.....세끼를 먹는 남편덕분에 제 몸무게만 늘어 나네요. 그래도 옥이님 레시피가 있어 이따금 별미음식도 해 먹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