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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금이순복 작성시간11.03.27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때 집에서 만들었지요
옥이님과 다른점은 멸치육수와 함께
여러가지 버섯도 넣어 풍성하게 만든다는
것이지요...엄마의 사랑이 전해져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나 잘 먹어주었고
바라보는 제 마음도 뿌듯했답니다.
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옥이님의
카페에서 행복한 마음을 많이 담아갑니다...^&^ -
작성자 미선 작성시간11.09.25 낼 이거 해줄래요...울 애들...부대찌게 내가 가끔 해주는데 정석대로 할라구요...
대충 햇거덩요....ㅎㅎㅎㅎ
울애들 좋아하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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