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아라맘작성시간10.09.17
정말, 너무너무 감사해요. 닭요리라면 주말마다 줘도 싫어라 하지 않는 우리 가족들... 주말을 맞아 지난주에 안방찜닭을 시도해 봤어요. 울 아들래미 엄지 손가락을 세워 엄마 최고~~해줍니다. 게다가 음식을 못하는 저에게 음식칭찬에 인색한 울 신랑 " 이런 것도 만들줄 알아??" 최고의 칭찬입니다. 밥 공기 더 추가, 싹싹 다 비우네요~~~ 옥이님을 만난건 제게 요리의 맛을 알게 해준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또 뭘 퍼갈까요????ㅎㅎ
작성자스케치작성시간11.10.06
또 한번도전 이랍니다. 옥이님한테 무지 감사합니다. 울 아들 육군 첫 휴가나와서 일반음식점예약하고 싶었지만 용기내어 홈에서 다시 도전해 식구들과 특히 울 아들이 맛있다고 하니 옥이님 덕분아니겠어요 솜씨없는사람도 옥이님 레시피보면 누구나 요리사로 변신하게 해주시니 말이죠..넘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