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장금이순복작성시간11.03.02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어렸을때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이 되네요....아이가 자라서 지금 군대에 대학에 다니는 모습도 예쁘지만 건이의 모습처럼 그 시기가 가장 좋지 않았나 생각하네요...초 간편 김밥 며칠후 서울에 가면서 열차안에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네요...고맙습니다...ㅎ
작성자능금나무(배나영)작성시간13.03.20
와~~~ 정말 대단하네요. 음 김밥을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군요. 저 참치김치볶음 무척 좋아하는데 향긋한 깻잎에 아 정말 맛있겠어요. 사실은 저는 김밥 싸는데 6~7시간 정도 걸리더라고요. ...... 저도 시간이 단축될 수 있을까요??? 마냥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