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을 바라보며’
-박호영
흘러간 과거가
저처럼 빛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석양이 드러누운 강물
그 강물 위에선
웃음도 빛이 나고
눈물도 빛이 난다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긴 강물과
저물어도 아름다운 석양
그곳에선
슬픔도 기쁨도
다만 빛이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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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을 바라보며’
-박호영
흘러간 과거가
저처럼 빛날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석양이 드러누운 강물
그 강물 위에선
웃음도 빛이 나고
눈물도 빛이 난다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긴 강물과
저물어도 아름다운 석양
그곳에선
슬픔도 기쁨도
다만 빛이 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