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열린다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는 일은 오래전에 갔던 산사를 다시 찾아가는 일과 같다. 전에는 안 보이던 빛바랜 단청이며 뒤뜰의 부도탑이 어느덧 들어온다. - 김무곤의《종이책 읽기를 권함》중에서 - * 책은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다시 읽으면 달라져 있습니다. 산사도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다시 찾으면 새로운 것이 보입니다. 다시 읽고, 다시 찾으면서 눈이 열립니다. (2018년 5월7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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