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살랑! 백제 건국자들이 한강변에 심어놓은, 백제인의 꿈 2025년 9월 서울학교는 <송파벌 한성백제의 유적들> 가
작성자김광조(향기)작성시간25.09.10조회수26 목록 댓글 0가을바람 살랑! 백제 건국자들이 한강변에 심어놓은, 백제인의 꿈
2025년 9월 서울학교는 <송파벌 한성백제의 유적들>
가을이 성큼! 9월 서울학교(교장 최연. 서울인문지리역사전문가) 제114강(제7기 제10강)은 한성백제의 두 개의 왕성인 몽촌토성, 풍납토성과 왕족의 무덤으로 보이는 석촌동고분군을 둘러보고 옛날 나루터인 삼전도와 광나루를 다리 위로 건너면서 한강의 정취를 느껴볼까 합니다. ▶참가신청 바로가기
▲하늘에서 내려다 본 몽촌토성 전경(올림픽공원 내)Ⓒ국가유산청
서울학교 제114강은 2025년 9월 14일(일요일) 열립니다. 이날 아침 9시까지 잠실 삼전도비 앞(잠실 롯데호텔월드 석촌호수(서호) 동남측. 지하철 2·8호선 잠실역 3번출구에서 호수쪽으로 270m. 송파나루길256)에 모입니다. 여유있게 출발하여 모이는 시각을 꼭 지켜주세요^^.
이날 답사 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삼전도비-백제고분군-석촌호수길-올림픽공원정문-몽촌토성해자-한성백제박물관-몽촌토성-움집터-몽촌역사관-올림픽공원북1문-강동구청앞-점심식사겸뒤풀이-풍납토성-광진교-광나루역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9월 <한강변에 심어놓은, 백제인의 꿈> 답사도Ⓒ서울학교
*서울학교 ‘마지막 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세 번 남았습니다. 기사 뒷부분을 참조하세요^^
최연 교장선생님으로부터 9월 답사에 대해 들어봅니다.
고대로부터 하천은 인간의 주거 발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물은 식수, 생활용수, 농업용수 그리고 교통로로 이용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집단 주거지역은 하천 유역에 형성되었으며 그래서 인류문명의 발상지들도 모두 강을 끼고 있습니다.
한강은 한반도의 중심부를 흐르는 하천으로, 삼국이 길항하던 시기에 한강 유역을 서로 차지하려는 전쟁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후 신라의 삼국통일 후부터 고려 시대에 이르는 동안에는 한강 유역은 별 관심을 받지 못하다가 조선의 도읍이 한양에 자리 잡으면서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