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교류-생활의제-5-10.28-평등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젊은이들의 결혼관에 대하여 작성일 : 09-10-28
언제부터인지 남성들은 아내(여성)도 직업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혼을 하고 있습니다.
살림을 잘 산다거나, 아이를 잘 키울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돈을 얼마나 버느냐에 따라 결혼상대자를 찾고 있는 현실은
돈버는 능력이 없으면 결혼할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성욕은 인간의 본능인데 젊은이들이 왜 결혼을 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능력있는 사람만 결혼을 하는 현실에서
그나마 능력발휘에 지장을 초래하면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 생각은
옛날처럼 가난하면 자식을 낳아 자식에게 기대를 거는 풍조가
사라졌다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일 수 있습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결혼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여성들이 시집에 같이 살려고 하지 않는 도시에서도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면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주어야
결혼할 수 있다는 말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삶에서 자식을 키우는 것이 가장 큰 즐거움이자 희망이라는 것을,
인류가 어떻게 발전되고 유지되어 왔느냐 하는
원초적인 문제를 생각할 겨를이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데 있어서 꼭 공부를 잘하고
돈을 잘 벌어야 잘 키우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변화의 물결에서 양성평등에 대한 과도기의 부작용으로 보고 있는
남성들의 시각도 안타깝습니다.
여성들이 너무 현실적이라는 것,
희생의 정신이 없어졌다는 것,
남성들은 돈만 버는 기계냐는 등,
이러한 성장통을 어떻게 슬기롭게 헤쳐 나가느냐를
고민하는 사회를,
국가를 우리들은 보면서도
이제는 양성이 경쟁이라도 하듯
더욱더 이기적으로 치닫고 있는 실정입니다.
진정한 평등의 해법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