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교류-생활의제-8-11.15-기성세대에게도 성교육을...
현재는 학교에서나, 매스컴에서나 어디서든
남녀평등의 성교육이 어느 만큼은 하고 있다.
그러나 기성세대들에게는
아직도 많은 점이 보완되어야 함도 사실인 것 같다.
가정에서 어머니의 아들에 대한 관심의 한계는?
아버지와 딸 사이에서의
친밀감에서의 피부접촉은 어디까지가 정당할까?
아직 판단이 서지 않는 자녀들에게,
감정표현을 알기도 전에 일방적인
어른들의 횡포가 되고 있지는 않는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현실에서,
남성과 여성,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인 차이점을
제대로 알게 하는 성교육이 양성평등을
부르짖고 있는 현시점에서 재교육의 필요성을 되짚어본다.
이제까지의 역할에 대한 양성평등,
사회문화적인 차원에서의 평등의식도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지만,
생물학적으로 평등은 어디까지일까를 다시 고심했으면…….
일반적으로 안다고 쉬쉬하면서
내놓고 이야기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자식이기 때문에 접촉에서 자유스럽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사회의 성폭력을 보면
어린이들의 무방비를 악용하는 어른들을 보면서
교육의 절실함을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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