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2교류-생활의제-09-11.25-사람이 소유하는 물건에 성차별은

작성자김광조(향기)|작성시간26.06.15|조회수20 목록 댓글 0

742교류-생활의제-09-11.25-사람이 소유하는 물건에 성차별은

 

20세기말 페미니즘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여성주의라는 말이

한창 화두로 우리들 사이에 불린 시절,

여성이 남성처럼 옷차림을 하고 다니는 운동권의 여성을 만났다.

 

짧은 머리에, 군복처럼 남성 옷을 입고,

군화 비스무리한 신발을 신었던 그 여성에게

맨 처음 내가 건넨 말은 여자신발도 그런 게 있어요? 이었다.

그때 그 여성분의 대답이 더 멋있었다.

그럼요. 여자가 신으면 여자신발 아닌가요? 했다.

그때 그 이후로 충격적으로 그 말이 나의 뇌리에 박혔었다.

그래, 여자가 신고 입으면 여자 옷이지,

옷에, 신발에, 남자 것, 여자 것이라고 구태여 구분을 할 필요가 있을 까였다.

 

사이즈에 있어서도 그렇다.

같은 사이즈라도 여성의 사이즈와 남성의 사이즈의 크기가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어 여성의 28(인치)이면 남성의 28은 커서 입을 수 없다는 말을 한다.

 

옷은 체형이 있어서 꼭 맞는 옷은 체형별로 입어야겠지만,

신발은 왜 따로 만들까를 생각해 봤다.

발도 여자, 남자발모양이 다를까를 열심히 생각한 적이 있었다.

 

현재는 남여공용으로 입는 상의, 청바지 같은 옷도 있고,

어떤 것을 착용했느냐에 따른 성차별의 의식과

시각이 구별 짓지 않는 것이 대세임도 사실이다.

 

지금은 21세기다. 아직도 우리는 백화점이나 옷가게를 가면 남자코너,

여자코너를 따로 가야한다.

젊은 연인들이 손잡고 백화점이나 시장을 가도

따로따로 구입을 해야 한다.

가족이 같이 같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없음에도

아무도 불편하다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얼까?

여기에서 성차별은 당연하다는 말일까?

 

남성과 여성은 체형에서 이렇게 많은 차이가 있는 걸까?

노랫말처럼 체형에서는 가까이 할 수 없는 먼 당신일까?

아이들 옷은 체형에서 다르지 않으니 색깔로 구분지어 한곳에서 팔 수 있는 걸까?

어른이 되어 다르다면 같은 매장에서 구입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가족이나 연인들이 시간과 노력에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옷에서 남성 옷, 여성 옷이라 구별하지 않고,

사이즈를 통일하여 사이즈별로,

또는 옷의 천의 종류라든지,

모양별로 하든지, 색깔별로 라든지,

메이커별로 통합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도 되지 않았나!

 

좀 더 발전된 시민 복지의 그림을 그려 보면서 의견을 제시해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