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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집사 이야기방

◎ 권사와 안수집사의 직분

작성자햇살(선샤인)|작성시간11.11.17|조회수870 목록 댓글 0

◎ 권사와 안수집사의 직분

사도 바울이 그 제자인 데모데와 디도를 통해 세운 교회의 공식 직분은 감독, 장로, 집사이다. 여기 이외의 다른 호칭은 성경에 전혀 언급된 바가 없다.

권사는 미국 감리회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권사의 직무는 거의 감리회 초창기에서부터 감리교회에 존재하였다. 그러나 1939년 미국 감리교회가 연합되었을 때 권사의 직책과 직무는 장정에서 삭제되었다. 한국 감리교는 선교 초기에 견습 또는 권도사로 불렸다.

입교인 15명에 1명씩을 정원으로 하는데, 권사가 1명도 없을 때 입교인수가 미달되어도 1명을 택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자격은 30세 이상이고 입교된 지 5년 이상인 자로 신앙이 돈독하고 감리회의 교리에 능통한 사람이어야 한다.

감리교의 권사는 남녀 모두 될 수 있지만, 장로교에서는 여자만이 권사가 될 수 있다. 장로교의 권사는 교회의 택함을 받고 제직회의 회원이 되며 교역자를 도와 궁핍한 자와 어려움을 당한 교우를 심방(방문하여 전도 함), 위로하며 교회에 덕을 세우기 위해 힘쓰는 직분이다.

장로교단의 권사는 여자로서 안수례를 받지 않은 사람 중에 임명된다.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직분이다. 자격과 선택은 교파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교회에서 서리집사로 5년 이상 봉사한 여자이며, 성령세례의 체험이 있어야 한다. 라고 되어 있지만 성령세례의 체험이 있었는지를 누가 판단 할 것이며 그 판단자 역시 성령세례의 체험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명예권사가 있는데, 권사로서 일을 할 수 없는 사람과 여자 집사로서 교회에 세운 공로가 현저한 사람을 당회의 결의로 임명하여 수고한 공적을 인정하고 치하하는 명예로운 직분이다.

안수집사는 임직을 받은 교회의 항존직으로 선한 명예와 진실한 믿음과 지혜와 분별력이 있어 존숭을 받고 행위가 복음에 합당하며 그 생활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될만한 자 중에서 선택한다. 고 되어 있다. 봉사적 의무는 일반 신자의 마땅히 행할 본분인즉 집사된 자는 더욱 그러하다(딤전3:8-13). 목사, 장로와 합력하여 빈핍 곤궁한 자를 궈고하며 환자와 갇힌자와 과부와 고아와 모든 환난 당한 자를 위문하되 당회 감독아래서 행하며 교회에서 수금한 구제비와 일반 재정을 수납 지출한다(행6:1-3).

그외 성찬 준비와 교역자 사례금, 구제비 등을 관리한다. 교파 혹은 교단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며, 기독교장로회에선 여자도 있으며, 침례교에선 장로제도가 없으므로 안수집사가 평신도로선 최고직분이다.

공동 의회 규칙에 의하여 선거하되 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요한다. 임직시 서약을 받고 그런 후에 안수와 기도하고 악수례한 후 공포한다.(이상은 장로교 예).

옛날에는 안수 집사라는 직분은 없고 장립집사 란 직분이 있었다고 한다. (장로로 가는 전 단계)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장립집사란 것은 사라지고 안수집사란 말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데 장립이란 교직을 주는 자체를 말함이고 그 예식이 끝나고 안수를 받았기에 안수집사라 칭 한다.

오늘날 한국의 교회에는 서리집사와 안수집사의 직임이 있는데, 서리집사 제도는 성경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외국에도 대부분 없는 제도로 한국교회의 필요성에 따라 독특하게 실행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에는 초기부터 목사를 돕는 조사, 장로를 돕는 영수, 집사를 돕는 서리 집사가 있었으며, 오늘날 조사는 전도사로 발전했고, 장로를 돕는 영수직제는 폐지되었으며, 집사를 돕는 서리집사는 현재까지 계속되어 왔다. 서리는 직무를 대리한다는 뜻이며, 서리집사란 안수집사를 대리하여 봉사하는 직분이므로 서리집사의 직무는 안수집사의 직무와 같으며, 임기는 1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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