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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MOMO - Greedy

작성자終末!?|작성시간07.03.20|조회수55 목록 댓글 0

碎け散った 色のない 時間
쿠다케칫타 이로노나이 지카응
부서져 흩어지는 빛 바랜 시간
隙間に 落ち 幻を 見た
스키마니 오치 마보로시오 미타
틈새에 떨어진 환상을 봤다
そこに 生きて 鼓動を 響かせ
소코니 이키테 코도-오 히비카세
그 곳에 숨쉬는 고동을 울려
全て 奪いつくす
스베테 우바이츠쿠스
그 곳에 숨쉬는 고동을 울려
狂おしいほどに 自由を 求め
쿠루오시이호도니 지유우오 모토메
미쳐버릴 정도에 자유를 원하는,
さき亂れ 舞う 黑い花
사키미다레 마우 쿠로이하나
만발하여 흩날리는 더럽혀진 꽃
ただ 過ちの甘い 蜜に 塗れた 欲望
타다 아야마치노아마이 미츠니 마미레타 요쿠보오
그저 달지 않은 꿀처럼 되어버린 욕망
もう 歸る 場所など無い 過去など 深い 海の泡
모오 카에루 바쇼나도나이 카코나도 후카이 우미노아와
이제 돌아갈 곳 없는 과거 따윈 깊은 바다의 물거품
生まれては 消えてく 光を 見つけられずに
우마레테와 키에테쿠 히카리오 미츠케라레즈니
태어나 사라져 가는 빛을 찾지 못하니
いつか 吐き捨てられた 存在
이츠카 하키스테라레타 손자이
언제간 토해내 버릴 존재
頑なな 夢と 剝がれた 噓の中へ
카타쿠나나 유메토 하가레타 우소노나카에
고집스런 꿈과 벗겨진 거짓 속에
果てなく 墜ちてゆくだけ
하테나쿠 오치테유쿠다케
끝없이 떨어져 갈 뿐이다

 

絡み付いた まやかしの時間
카라미츠이타 마야카시노지카응
휘감겨 헤매는 속임의 시간
綱の上を 這う 足跡と
츠나노우에오 하우 아시아토토
밧줄 위를 기는 발자국과
谷に 落ちた 悲鳴の木靈が
타니니 오치타 히메이노코다마가
산골짜기에 떨어진 비명의 메아리가
全て 壞しさめる
스베테 코와시사메루
모두 파괴해 깨운다
煽られた 未知の影 突き立てる
아오라레타 미치노카게 츠키타테루
이끌린 미지의 그림자에 꽂아 세워
優し氣な 聲 震わせて
야사시게나 코에 후루와세테
부드러운 듯한 목소리 떨리며
誰もの 飮み み 哀れみこうような 欲望
다레모노 노미코미 아와레미코오요오나 요쿠보오
누구나 이해와 동정을 요구할 욕망
もう 歸る 場所などない 未來は 深い 闇の底
모오 카에루 바쇼나도나이 미라이와 후카이 야미노소코
이제 돌아갈 곳은 없어 미래는 깊은 어둠 속
汚れ 恥じらい また  光を 塗り潰してく
케가레 하지라이 마타 히카리오 누리츠부시테쿠
더러운 부드러움은 또다시 빛을 뒤덮고
いつか 戱れに 描く 眞實
이츠카 타와무레니 카쿠 신지츠
언젠가 웃음거리로 그려질 진실
染まり 行くままに 裂かれた 時の中へ
소마리 유쿠마마니 사카레타 토키노나카에
물들어 가는 대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
果てなく 墮ちてゆくだけ
하테나쿠 오치테유쿠다케
끝없이 떨어져 갈 뿐이다

 

I can't believe love is stranger. Is it truth? oh...
Someday we'll be cheat each other.
So,we are cring anytime.
We are always wavering in our mind. oh...
I cried out in many lies.
So,we are greedy anytime.
破られた 羽衣の細い 系
야부라레타 하네고로모노호소이 이토
찢어진 날개옷의 가는 실
滴稱え 濕り行く
시즈쿠오 타타에 시메리유쿠
물방울을 가득 채워 축축해져 가는
この 紛れもない 幻想 繫がれた 欲望
코노 마기레모나이 게응소오 츠나가레타 요쿠보오
이 틀림이 없는 환상을 이어가는 욕망
もう 歸る 場所など無い 過去など 深い 海の泡
모오 카에루 바쇼나도나이 카코나도 후카이 우미노아와
이제 돌아갈 곳 없는 과거 따윈 깊은 바다의 물거품
生まれては 消えてく 光を 見つけられずに
우마레테와 키에테쿠 히카리오 미츠케라레즈니
태어나 사라져 가는 빛을 찾지 못하니
いつか 吐き捨てられた 存在
이츠카 하키스테라레타 손자이
언제간 토해내 버릴 존재
頑なな 夢と 剝がれた 噓の中へ
카타쿠나나 유메토 하가레타 우소노나카에
고집스런 꿈과 벗겨진 거짓 속에
果てなく 墜ちてゆくだけ
하테나쿠 오치테유쿠다케
끝없이 떨어져 갈 뿐이다
もう 歸る 場所などない 未來は 深い 闇の底
모오 카에루 바쇼나도나이 미라이와 후카이 야미노소코
이제 돌아갈 곳은 없어  미래는 깊은 어둠 속
汚れ 恥じらい また  光を 塗り潰してく
케가레 하지라이 마타 히카리오 누리츠부시테쿠
더러운 부드러움은 또다시 빛을 뒤덮고
いつか 戱れに 描く 眞實
이츠카 타와무레니 카쿠 신지츠
언젠가 웃음거리로 그려질 진실
染まり 行くままに 裂かれた 時の中へ
소마리 유쿠마마니 사카레타 토키노나카에
물들어 가는 대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
果てなく 墮ちてゆくだけ
하테나쿠 오치테유쿠다케
끝없이 떨어져 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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