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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랜드 택틱스 FX

파랜드택틱스FX 스토리공략(루시편) -1장-

작성자세릴☆윈저|작성시간07.07.12|조회수1,869 목록 댓글 5

무기상에 가자.

 

무기상아저씨 「어,왔나?」

무기상아저씨 「그래,얼마나 힘이 늘어났나?」

아이템이 받쳐주기 때문에 생명치에 올인하겠습니다.

 

무기상아저씨 「으음!또 힘이 늘어나면 오도록 해 !」

 

도구상에 가자.

 

크리프 「안녕-」

루시    「아,쿠-짱.어서 와」

크리프 「뭔가 몬스터하고 관련된 이야기는 없나요?」

루시    「소문이라면 있지.하지만,일거리가 될 것 같지는 않아」

크리프 「어떤 소문?」

루시    「쥐가 이상 발생하는 모양이야.매일 쥐가 창고를 쓸었다는 이야기가 들 리니까」

크리프 「흐음···」

루시    「아 정말 질색이야.쥐 같은 건 몽땅 모아서 마계에라도 처박아버리고 싶어」

 

하지만···확실히 이 정도 소문으로는 우리도 움직일 여지가 없다.

 

저녁시간까지 아카데미에서 뒹굴자.

 

저녁식사시간. 이날 당번은 루시였다. 홍련이 가르쳐준 "시부시부" 라는 요리를 했는데

 

생고기에 가까운 스테이크용 쇠고기를 끓인 스프를 만들었다.

 

요리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는 루시로선 이왕이면 고기를 얇게 썰든 두껍게 썰든

 

양이 우선 아니겠냐는 루시의 지론. 이 때 미나가 음식이 아깝다며 남은 음식들을

 

주방에 들고 들어가 혼자 갖가지 양념을 가해 루시의 요리를 재 창조해낸다.

 

미나가 창조(?)해 낸 음식에 다들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특히 홍련은

 

루시의 그 파괴적&괴멸적&살인적인 음식을 이렇게나 훌륭히 바꿔놓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루시에게 엄청난 직격탄을 날리고, 졸지에 미나가 이 일을 계기로 아카데미의 주방을 맡게 되었다.

 

목욕탕에 간 후, 루시의 방에 가자.

 

루시    「처음에 여기를 봤을 때···쿠-짱은 어떻게 생각했어?」

크리프 「그렇군···솔직히,여기가 아카데미?라고 생각했 지」

루시    「아하하하···쿠-짱,나하고 똑같은 생각을 했네」

루시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지.이런 낡은 곳에서 정말 아카데미 같은 거 하고 

               있나···하고」

루시    「글쎄 내가 문을 여는 순간,생쥐가 후다다닥 달려나왔다니까.정말 그때는 

                패닉이었다니까」

크리프 「저,정말?」

루시    「뭐 그 때 모두 잡았다고 생각하지만···쥐니까 언제 어디서 또 들어 올지는 모르지」

루시    「그런 놈이 천장 위를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질색이야」

크리프 「아하하···」

루시    「하지만···아카데미에서 중요한 건 사람이니까.건물에 대해서 이것 저것 말하는 건 

                그만두기로 했어」

크리프 「···그렇구나」

 

확실히 그렇다.중요한 것은 훌륭한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크리프 「힘내자.생쥐한테 지면 안되지」

루시    「쿠-짱···그거,너무 심해」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다음날, 도구상에 가자.

 

루시    「아-,쿠-짱이잖아···」

크리프 「···루시,기분나쁜 일 이라도?」

 

루시    「이런 이런,스마일 스마일.손님 접대의 기본이지.어서오세요-」

크리프 「······」

크리프 「그래···왜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

루시    「그야···오는 도중에 강변을 어슬렁거리는 쥐를 봤으니까···당연히 기분이 폭탄맞은 것 

               같지」

크리프 「우와」

루시    「점장한테 부탁해서 생쥐용 격퇴 아이템이나 들여다 놓을까···」

 

루시는 정말 쥐를 싫어하는 모양이다 .

 

아카데미에 가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자.

 

저녁시간, 아카데미의 쥐 퇴치 이벤트가 실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미나편을 참조하세요.

 

퀘스트 후, 그냥 자도록 하자.(루시방 가봐야 별 얘기 없다.)

다음날, 무기상에 가자.

 

무기상아저씨 「어,왔나?」

무기상아저씨 「그래,얼마나 힘이 늘어났나?」

이번도 여김없이 생명에 올인! 아이템을 최대한 활용합시다.

포스도 왠만하면 아끼구요....

 

무기상아저씨 「으음!또 힘이 늘어나면 오도록 해 !」

 

도구상에 가자.

 

크리프 「안녕」

 

루시    「아,쿠-짱.마침 잘왔어.잠깐 가게 좀 봐줘」

크리프 「에!? 앗,잠깐!」

 

···루시는 황급히 가게 밖으로 나가버렸다.

 

크리프 「···무슨 일이지」

 

그리고 30분 정도 지나서,루시는 큰 짐을 안고 돌아왔다.

 

루시    「우와,덕분에 살았어.고마워」

크리프 「별말씀을···그런데,그건 뭐지?」

루시    「에메랄드 프루츠.여기 오는 도중에 시장에서 파는 것을 봤거든」

루시    「사러가고 싶었지만,가게를 비워둘 수는 없어서 곤란해 하던 참이었지」

 

루시가 안고 있는 봉투에는 갈색의 털이 난 알 같은 것이 가득했다.

 

크리프 「에메랄드 프루츠···? 그거 과일인가?」

 

루시는 과일 나이프를 꺼내서 봉투안의 프루츠를 하나,둥글게 잘랐다.

 

크리프 「와아···」

루시    「예쁘지?」

 

잘린 단면은 정말 에메랄드처럼 투명한 녹색을 띠고 있었다.

 

루시 「이거,내 고향의 특산품이거든.너무 그리워서 그만 이렇게나 사버렸어」

루시 「먹어 봐···맛있으니까」

 

루시가 내민 그 과일을 한 조각,슬쩍 입에 넣었다.

입안에 조금 새콤하면서 달콤한 과즙이 퍼졌고···굉장히 맛있었다.

 

크리프 「정말···굉장히 맛있네 」

루시    「미-짱한테 부탁해서 케이크의 장식에 써달라고 해야지.틀림없이 예쁠거야」

 

음···굉장히 예쁘고 맛있는 케이크가 만들어질거야.

 

저녁시간까지 아카데미에서 뒹굴자.

식사시간..

 

미나 「저기···여러분에게 보고 드릴 것이 있어요」

 

저녁식사시간에 미나가 손을 들었다.

 

루시    「뭔데,미-짱」

미나    「저,다행스럽게 아르바이트를 찾았습니다」

크리프 「어라,어느 틈에?」

미나    「크리프는 의뢰를 받으러 바쁜데다가,루시씨나 홍련씨도 일하고 있어서· ··」

미나    「뭔가 저 혼자 미안했거든요」

루시    「무슨 소릴.이렇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지.그렇지,홍련」

홍련    「네,동감이에요」

미나    「하지만···제 기분 문제이니까요」

루시    「···착한 애구나,미-짱」

크리프 「그래,일자리는 어딘데? 」

미나    「카페테라스.웨이트레스를 하기로 했어」

루시    「헤에···그 점장이 잘도 딴 사람을 고용할 마음이 들었네」

미나    「응,한나씨가 소개해 주셨어」

홍련    「···힘내세요」

 

···웬지,지금은 내가 가장 불편했다.

나도 힘내서 의뢰를 많이 받아와야지 ···

 

미나편 같았으면 카페테라스에서 이벤트가 일어났겠지만 애석하게도 우리는 미나편 공략때로 족합니다.

관심을 안가져다주니 자기가 알아서 직업 생겼다고 보고하는 우리의 미나....

 

목욕탕에 갔다가 루시의 방에 가자.

 

루시    「아,쿠-짱.용건은?」

크리프 「응···요전에 잠깐 생각한 것인데」

루시    「뭘?」

크리프 「혹시,루시···쥐를 싫어해?」

루시    「아,싫어 싫어.딱 질색」

크리프 「어째서?」

루시    「···이유가 필요해? 그렇게 불결하고 지저분한 동물,보고 싶지도 만 지고 싶지도 않아」

크리프 「흐응···그럴까」

루시    「쿠-짱은 그런걸 보고도 기분나쁘지 않아?」

크리프 「응···나는 털이 복슬 거리는 작은 동물은 좋아 하거든」

루시    「우왓···쿠-짱은 외계인이야!」

크리프 「무슨 뜻이야,그거?」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다음날 도구상에 가자.

 

루시    「아···쿠-짱.마침 잘됐어.가게 좀 봐줄래?」

크리프 「아,응.괜찮아」

 

오늘도 쇼핑인가?

 

루시    「아냐,화장실」

크리프 「아···미안」

 

루시는 서둘러서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갔다.

 

저녁시간까지 아카데미에서 뒹굴도록 하자.

저녁식사시간..

 

루시    「어때,미-짱.일은」

미나    「응···웨이트레스가,의외로 힘이 들더군요」

홍련    「그렇죠···당연하지만,앉아 있을 틈이 없으니까요」

미나    「하지만,일하는 건 즐거워요.점장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크리프 「···열심히 해,미나」

미나    「응♪」

 

미나는 정말 기뻐보였다.

 

목욕탕에 갔다가 루시의 방에 가자.

 

루시    「아,외계인이다」

크리프 「······?」

 

루시    「저기저기···미-짱은,몬스터 사용자 능력을 갖고 있으니까···뭐 부탁 좀 해도 될까」

크리프 「부탁?」

루시    「···쥐는 쓰지 말라구」

크리프 「그건 무리일 거 같은데.미나도 털나고 조그마한 동물을 좋아하거든」

루시    「에엣,정말!?」

크리프 「응.그것보다는 내가 작은 동물을 좋아하게 된 것도 미나의 영향인데」

루시    「으아···어째서 그런 것이 좋은 걸까.난 너희들 취미를 이해 못하겠어」

크리프 「아무리 그래도···」

루시    「저봐,미-짱이 싫어하는 건 뭐지? 」

크리프 「으음···털벌레일까」

루시    「···그것도 자그마하고 털이 복슬거리잖아」

크리프 「···그런가?」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다음날,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냥 아카데미에 가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자.

 

오늘도 저녁식사 화제는 미나였다.

 

미나    「하아···」

홍련    「왜 그러죠? 미나,한숨을 다 쉬고 」

미나    「아,아뇨.아무 것도···」

크리프 「뭔가 안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야?」

미나    「우웅···싫은 일이라고 하면 싫은  일일까」

루시    「손님이 집적거려서 곤란하다던가」

미나    「아,아뇨 그런건 아니고···」

미나    「좀··· 골치아픈 일이 늘어나서요 」

 

그리고 미나는 또 한숨을 쉬었다.

 

크리프 「······?」

 

한번 카페테라스로 상태를 보러 가야  할까···?

 

목욕 후 루시의 방에 가자.

 

루시    「아···쿠-짱.놀러 왔어? 환영 환영」

크리프 「실례합니다」

루시    「그러고 보니,미-짱이 싫어하는 것은 들었지만,쿠-짱이 싫어하는 것을 안 물어봤네」

크리프 「내가 싫어하는 거?」

루시    「응.바퀴벌레나 모기 같은 것들?」

크리프 「으음···거미」

루시    「거미?」

크리프 「응」

루시    「발이 8개 달린?」

크리프 「응」

루시    「바다에서 먹물 토하는?」

 

크리프 「···그건 문어」

루시    「농담이야.그래,쿠-짱은 거미를 싫어한다 이거지」

크리프 「으음···어느 쪽인가 하면,거미 그 자체보다는 거미줄을 싫어해」

루시    「거미줄?」

크리프 「응···얼굴에 착 달라 붙었을 때의 감촉이 굉장 히 기분 나쁘거든」

크리프 「그리고,한가닥만 달라붙었을 때는 간지럽기도 하고···」

루시    「···보통 거미줄을 얼굴에 달고 다니지는 않는데.그건 쿠-짱이 꾸물 거려서 그렇지」

크리프 「으윽···」

루시    「싫어하는 이유를 댈거라면,아침에 일어났더니 얼굴에 거미줄이 붙어 있더라,정도는

               돼야지」

크리프 「함부로 말하는군」

 

···뭔가 오늘은 쓸데없는 이야기만 한 것 같다.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다음날, 야생몬스터 퇴치 퀘스트 진행을 위해 일단 카페테라스에 꼭 가자.

 

미나    「아···크리프」

크리프 「···왜 그래?미나」

미나    「미안···잠깐,이 쓰레기 치우는 것 좀 도와줄래?」

 

···한숨을 쉬는 미나의 시선이 향 한 곳에는 무참하게도 뒤집힌 쓰레기 통이 있었다.

 

크리프 「어떻게 된거야?이거」

미나    「밤중에 누가 헤집어 놓은 것 같아 」

 

누가···라고 해도 이런 밤중에 돌아다니는 것은 몬스터가 아니면 헌터 둘 중 하나였다.

하지만,헌터는 쓰레기통을 뒤집지는 않을 거라고 봐.

 

미나    「요즘 매일 이래.몬스터가 어슬렁거리는 모양인데···」

미나    「점장님도 어떻게 좀 할 수 없을까 하고 불평이야」

크리프 「어떻게 해주지.그거야 말로 내가 등장할 차례니까」

미나    「아···그,그렇군아.나,우리가 헌터라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어」

크리프 「아하하하···」

미나    「나···점장님한테 의뢰를 받고 있다고 보고하고 올 게」

크리프 「응,잘 부탁해」

 

저녁까지 아카데미에서 뒹굴자.

 

크리프 「저기,미나···쭉 물어 보고 싶었는데」

미나    「뭘?」

크리프 「···카페테라스의 점장 은 어떤 사람이야?」

루시    「뭐야 쿠짱,만나본 적 없어?」

크리프 「···없죠」

미나    「으음···뭐라고 해야 하나···」

미나    「겉보기는 윌 선생님과 시장님을 더해서 반으로 나눈 것 같은 느낌?」

크리프 「···나,시장님도 만난 적이 없는 걸」

홍련    「시장이라면 종종 교회에서 볼 수 있지만,풍채좋은 초로의 신사이시죠」

크리프 「···윌 선생님하고는 전혀 타이프가 다르잖아」

 

둘로 나누기 전에 먼저 더하기가 힘들 것 같다.

 

미나 「그런데,요리솜씨가 굉장해서···나 도 여러가지 배우고 있어」

미나 「남자이면서 그렇게 요리를 잘하는 건,정말 굉장해」

루시 「···뭔가,가슴에 찔리는군」

미나 「앗,미안.나무랄 생각이 아니었는데 ···」

루시 「응,알고 있으니까 신경쓰지마」

 

···결국,오늘도 점장의 정체는 못 캐내고 말았다.

 

목욕탕에 간 후, 밖에 나가서 "야생몬스터 퇴치" 퀘스트를 진행하자.

자세한 내용은 미나편을 참조하도록 하자.

 

퀘스트 후..

 

늦은 밤, 미나는 주방에 문단속 하는걸 깜빡해서 컴컴한 주방에 문단속을 하러 간다.

그러다가 갑자기 주방에서 흰색 옷, 금발의 긴 퍼머머리의 여자 귀신(세릴)을 보게되는데..

 

다음날, 무기상에 가자.

 

무기상아저씨 「어,왔나?」

무기상아저씨 「그래,얼마나 힘이 늘어났나?」


드디어 생명치를 다 채웠습니다. 다음 퀘스트부터는 공격에서 선공을 점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단 급한대로 민첩에 채워넣었습니다. 공격이 너무 부실하지 않느냐 하는데

 

지금부터 렙업에 들어가면 최대 Hp수가 많기 때문에 맞는것은 어느정도 버텨줄 수

 

있습니다. 데미지 아무리 쎄게 맞아도 30 이상 맞지는 않습니다(루시는 가끔 40씩 터짐)

 

무기상아저씨 「으음!또 힘이 늘어나면 오도록 해!」

 

술집에 가자. (한나와의 대화에서 퀘스트가 이어지는게 있다. 이를 실행하려면 평소 한나와도 얘기를 나눠야 한다.

 

한나    「아이 싫어라···그 숲속에 유령이 그렇게나 우글거려?」

크리프 「네.모두 퇴치해 버렸으니까,이제 괜찮아요」

한나    「살았어···과연 크리프군이야,든든해」

크리프 「그,그렇지도 않은데요.그리고 저 혼자 해결한 것도 아니구요」

크리프 「잘 해결된 것은 모두 열심히 수고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한나    「응···그 겸손한 자세도 훌륭해.그 기분을 잊지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요」

크리프 「넷」

 

아카데미에 가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자.

 

미나    「아···저기···」

크리프 「왜 그래?미나」

미나    「어쩌면···여기···나올지도 몰라 」

루시    「나오다니?」

미나    「그···유령···」

미나    「나···봤는걸.어제 밤에···주방 쪽에서 하얀 옷을 입고 머리카락이 긴 여자 유령을···」

루시    「커튼이 흔들린거 보고 착각한 거 아니야?」

미나    「절대 아닌걸!거짓말 하는거 아니에요!」

루시    「누가 거짓말이랬나,착각일 가능성이 ···」

미나    「그렇지 않다니까요!」

홍련    「자자···유령이라고 하면 내가 나설 차례군요.또 나오게 되면 곧 불러주세요」

홍련    「당장 내가 성불시켜버릴테니까요」

미나    「아···네.잘 부탁드려요···」

 

유령이라··· 있다면,나도 한번 만나보고 싶은데.

 

-그만해~ 넌 아직 만날 단계가 아니거든?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다음 날, 술집에 가자.

 

한나 「아···크리프군」

 

한나씨가 큰 한숨을 내쉬었다.

 

크리프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

한나    「목욕탕이 폐쇄되어서···곤란해 하던 참이야」

크리프 「폐쇄라니···어떻게 된 일인가요?」

한나    「물줄기에서 슬라임이 흘러나오는 모 양이야」

크리프 「에엣!?」

한나    「장사 밑천인 몸을 씻지 못한다는 건,정말 치명적이야···」

한나    「그래,크리프군!? 아카데미에서 목욕탕 청소를 맡아주면 안될까」

크리프 「목욕탕 청소요?」

한나    「아,물론 청소해야 하는 것은 슬라 임이니까」

크리프 「아,그거라면 우리 담당이군요」

한나    「그러면···부탁해도 될까?」

크리프 「알겠습니다!」

 

공동목욕탕에 가서 "공중목욕탕 슬라임 퇴치" 퀘스트를 진행하자.

자세한 사항은 미나편을 참조하시길..

 

퀘스트 후, "싱"의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이것 역시 미나편에 포함시키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다음 날, 무기상에 가자.

 

무기상아저씨 「어,왔나?」

무기상아저씨 「그래,얼마나 힘이 늘어났나?」

미나만 근성쪽으로 올인하고, 나머지 캐릭터는 민첩은 한~두칸씩, 나머지는 공격에

올인했습니다. 다음 퀘스트부터 엄청나게 향상된 캐릭터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무기상아저씨 「으음!또 힘이 늘어나면 오도록 해 !」

 

도구상에 가자. (루시가 "펌프킨의 숲"  퀘스트를 준다)

 

루시    「그런데···한가지 부탁받은 일이 있는데」

크리프 「부탁할 일이라니···뭔 데?」

루시    「아니아니.부탁할 일이 아니고,부탁 받은 일」

크리프 「?」

루시    「여기 점장이 『호박씨』를 좀 구해 달라고 하던데」

크리프 「···호박?」

루시    「그래.호박.영양만점에 실은 숨은 인기상품이라구」

크리프 「그런 걸,이 가게에서 팔았어?」

루시    「전국에서 주문이 들어오는 걸.지금은 통신판매만 하고 있지만」

크리프 「하아···」

루시    「그런데,그 호박씨 재고가 슬슬 다 떨어져가거든」

루시    「그래서 우리한테 좀 갖다 달라는 의뢰를 하는 거야」

크리프 「하지만···호박씨 정도 라면···어디서라도··· 」

루시    「순진하긴,쿠-짱.물론 보통 호박이 라면 일부러 우리한테 부탁같은거 안 하지」

루시    「갖다 달라고 하는 건,몬스터 호박 ···『펌프킨』의 씨라구」

크리프 「···그런 걸 먹어도 괜찮아?」

루시    「괜찮아.아까 말했지,엄청 영양이 있다고」

루시    「···그러니까 언제라도 출동할 수 있도록 모두에게 말해 둬」

크리프 「응,알았어」

 

-마을 밖에 나가서 "펌프킨의 숲" 퀘스트를 진행하도록 하자.

자세한 사항은 미나편을 참조하시길..

 

퀘스트 후, 아카데미에 돌아가면 벤자민과의 만남이 있다.


역시 벤자민은 아카데미를 팔 것을 얘기하지만 씨알도 안 먹힌다.

 

하지만 크리프가 한 말 중 유령이 나온다는 얘기에 갑자기

 

잔머리 굴리기 모드(?)에 돌입한 벤자민....

 

벤자민 「···유령이라···」

벤자민 「이봐,파시리」

파시리 「···뭡니까?」

벤자민 「이 방법은 써먹을 수 있겠는데」

파시리 「아···벤자민님이 뭔가 나쁜 짓을  생각하네···」

 

식사시간, 루시의 방 모두 특별한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냥 자라는 뜻이니 푹 자도록 하자.

그날 밤....

 

루시 「우우···2층에도 화장실이 있으면  좋을텐데···」

루시 「뭐,상관없이.내려가는 김에 차가운  우유라도 한 잔···」

루시 「응···식당에 누가 있네.미-짱인 가?」

루시 「미-짱,뭐하고 있어···」

 

-이 때 식당에 유령(세릴)이 등장한다.

 

루시 「······」

루시 「나···」

루시 「나,나왔다···!!」(데, 데욧따~~~~)

 

-다음날 아침,

 

루시    「진짜라니까···똑똑히 봤어.머리카락이 길고 하얀 옷을 입은 유령이 스르르륵···」

홍련    「···아무 것도 안느껴지는데요」

크리프 「하지만···미나하고 루 시,이렇게 목격자가 둘이 나 되니···」

미나    「그지!? 커튼을 잘못 본 거 아니 지?」

루시    「아아,그건 진짜야.미-짱을 의심해 서 미안해」

홍련    「···알겠습니다.오늘은 건물안을 좀 돌아보도록 하죠」

크리프 「네···부탁합니다.유령 관계라면 홍련씨가 제일 적임자라고 생각하니까요」

홍련    「맡겨주세요」

 

무기상에 가자.

 

무기상아저씨 「어,왔나?」

무기상아저씨 「그래,얼마나 힘이 늘어났나?」

"펌프킨의 숲" 퀘스트를 전후로 캐릭터들의 스테이터스 변화가 눈에 띄게 두드러집니다.

 

일단 그동안 자제한 렙업 및 이번 퀘스트를 통해 얻는 스탯까지 합치면 지금처럼

 

무려 10이 넘는 스탯이 나오게 됩니다. 이번 역시 미나는 근성을, 크리프&루시&홍련은

 

민첩에 한칸 찍고 나머지는 공격에 올인! 이렇게 1장에서 여기까지만 고생하면 2장에서부터는

 

아주 편안하게 렙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방어가 낮아서 데미지를 좀 입기는 하지만,

 

높은 ?m력을 바탕으로 힐링 한방에 다 채워지니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죠.

 

무기상아저씨 「으음!또 힘이 늘어나면 오도록 해 !」

 

아카데미에 가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자.

목욕후, 루시의 방을 가자. 그런데....

 

크리프 「응···?」

크리프 「우왓!」

크리프 「까,깜짝 놀랐네···이 바닥,썩었잖아···」

 

나는 바닥에 큰 구멍을 내고 말았다···

 

크리프 「겐씨한테 수리를 부탁해야겠군···」

 

다행히 이 복도를 사용하는 것은 루시뿐이다.

루시라면 날 수 있으니까 바닥의 구멍 정도는 어떻게 되겠지.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그날 밤..자는데 갑자기 미나가 들어온다.

유령대문에 무서워서 같이 자자며....(진짜 손만 잡고 자는 거다)

이하 스토리는 미나편을 참조하시길..

 

다음 날 아침, 목공소로 가자.

 

겐씨 「어섭셔!뭐,도와드릴 일이라도?」

"복도의 구멍을 막아줘" 를 클릭하자.

 

겐씨 「고맙습니다! 나중에 갈게!」

 

아카데미에 가서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자. 그날 오후....

겐씨    「여어,쿠리군」

크리프 「아,어땠나요?」

겐씨    「일단,고쳐놓기는 했는데···」

겐씨    「저기는 토대가 완전히 썩어서 응급 수리 밖에 못하겠어」

겐씨    「너무 힘줘서 걸으면 또 구멍이 뻥 뚫려버릴걸.조심해」

크리프 「아,알았습니다···」

 

- 루시의 방은 약 10회 정도 방문하면 그 때를 주기로 구멍이 난다. 수리비가 그리

   비싸지 않으니 루시의 방에 가는건 단념치 않도록 하자.

 

오늘은 이만 자도록 하자.

한편, 벤자민의 집에서는..

 

파시리 「벤자민님··· 낮에 항아리가 하나 배달되었습니다만」

벤자민 「오오,도착했나.그건 거실에 놔두도록 하게」

파시리 「네에···그런데,무슨 항아리입니까 ?」

벤자민 「···너같은 서민은 평생이 걸려도 모를 걸」

벤자민 「그건 어느 왕족이 몰락했을 때,저장고에서 갖고 나왔다고 하는 유서깊은 물건이라구」

파시리 「하아」

벤자민 「···어쨌거나 시가 100만젤 이하로는 안내려간다는 물건이니까」

파시리 「백,백만젤!?」

벤자민 「그걸 겨우 1만젤에 샀다구.내장 사실력도 보통은 넘지?」

파시리 「···절대로 사기라고 생각하는데요」

벤자민 「그건 그렇고···그 건에 대해서인데」

파시리 「어느 건이요?」

벤자민 「아카데미에 관한 것 말이야!」

벤자민 「파시리.너,잠깐 밤에 아카데미로 가서 유령소동을 일으키고 와라」

파시리 「무···무슨 소리입니까,그건」

벤자민 「저쪽이 유령소동을 일으킨다면,이쪽도 거기에 응해줘야지」

벤자민 「반대로 그 땅을 후려쳐서 살 수 있는 구실이 될 테니까」

파시리 「하지만···그 사람들이 나가지 않으면 땅을 사는 것은 무리가 아닐지 ···」

벤자민 「그러니까 네놈한테 유령소동을 일으켜서 그놈들을 쫓아내려고 하는 거야 .알겠어」

파시리 「하아? 그거 좀 무리 아닐까요?」

벤자민 「불평 늘어 놓지 말고 빨랑 갔다 와!」

파시리 「아···네에···」

 

다음 날, 별다른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냥 아카데미에 와서 시간을 보내고 또 바로 자도록 하자.

 

그날 밤....미나는 또 다시 문단속 때문에 밤중에 돌아다니다가 주방에서 뭔가를 발견한다.

 

(유령으로 위장한 파시리를 보고..) 하지만 뜻밖에 지원군(루시&홍련&크리프)를 보고는 냉큼

 

숨어버리는데..아필이면 식량창고에 있던 진짜 유령(세릴)과 마주쳐서 36계 줄행랑을 놓는다.

 

일행은 그 유령이 파시리라는걸 알게 된 후(물론 진짜는 아니지만) 허탈해 하면서 다같이 웃는다.

 

그런데! 그 웃음소리 중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의 웃음소리가 섞인 걸 인지한 일행들!

 

결국 그 날 진짜 유령을 만나게 된다. 유령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도 귀여운 존재.

 

그렇다. 그녀의 이름은 세릴윈저.(필자 이름 나온다고 완전 신났다.)

 

헌데 또 유령을 앞에 두고 가만히 있을 퇴마사 홍련이 아니다. 당장 성불시키겠다며

 

술법을 시전하지만 이게 웬일! 술법이 전혀 먹혀들지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일단

 

본의 아니게 귀신을 아카데미에 하숙(?)시키게 된다.

 

한편, 다른 대륙에서는.. 검은 망토의 남자(딱 보면 와이저라는게 티가 난다.)와 윌&아이리

 

부부의 대결이 펼쳐진다. 생각외로 강한 그의 존재에 긴장을 하던 부부.

 

하지만, 와이저는 "미하이로프의 파동.." 이란걸 느낀 후, 알수 없는 말을 내뱉고는

 

사라진다. 순간이동으로 사라져서 윌&아이리 부부는 윌이 부상당한 관계로 일단 후퇴하는데..

 

나는 ···또 꿈을 꾸었다.

 

??? 「······」

 

또 누군가가 내 이름을 부르고 있었 다···

 

내목소리 「내 마음은 거짓이 아냐···」

 

내 목소리? 하지만,조금 다른 것 같은데···

내가 이야기 하는데도 마치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그런 느낌이었다···

 

여성       「하지만···」

내목소리 「아아···틀림없이 당신 어머니는 우리 사이를 허락해 주지 않으실거야 ···」

내목소리 「원래···우리는 원수지간이니까·· ·」

 

적? 적이라니 대체 무슨 소리지?

 

여성       「하지만,나는···!」

내목소리 「알고 있어···나도 당신을 사랑해 」

내목소리 「이 마음은 변하지 않을 거야.앞으 로 어떤 일이 생긴다 해도···」

여성       「고마워요···」

 

···눈을 떴다.

 

크리프 「왜···이런 꿈을 꾸는  걸까?」

크리프 「사랑해···라구···」

세릴    「에엣? 아이···갑자기 그런 말씀 하시면,저도 곤란해요···」

크리프 「우와앗!! 세릴!?」

 

어느 사이에 방안에는 세릴이 뺨을 붉힌채 서 있었다.

 

루시    「뭐야-? 아침부터 소란스럽게」

루시    「오옷! 이,이건!?」

루시    「어라라라···쿠-짱도 응큼하긴,에 헤 에헤」

크리프 「자,잠깐 기다리세요! 두 사람 모두 뭔가 오해 하는 거 아닙니까?」

크리프 「도대체,왜 세릴씨가 내 방에 있는 겁니까?」

루시    「호오···아침부터 습격이라니,세리도 대담한데」

세릴    「아뇨···저는 누가 부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루시    「쿠-짱이 불렀어?」

크리프 「나는 지금 막 일어났어 요」

홍련    『세릴씨! 세릴씨,어디계셔요!?』

 

복도쪽에서 홍련씨의 목소리가 들렸다 .

 

루시    「뭐야,홍련아냐」

세릴    「그러면 잠시 갔다 오겠습니다」

 

세릴은 슬슬 벽을 통과해서 나가버렸다. 저렇게 해서 들어왔군···

 

루시    「쳇···조금은 기대했더니」

 

그렇게 말하고 루시는 머리를 긁으면서 나가버렸다.

 

크리프 「아침부터···피곤하군· ··」

 

나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움직였다.

 

-1장 마치겠습니다. 생각보다 길지요? 스크롤의 압박이 약간 느껴질거라

  생각됩니다. 스크린샷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길게 올릴 수 있는 겁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은 생략하고 어떤부분은 살렸는데, 생략할 부분이 짧으면 어차피 부가설명으로

  넘길꺼 별 차이가 없을거라 생각되어 그대로 올린것도 있구요. 이 부분은 그래도

  다시 올려야 겠다 싶은것도 올렸습니다. 다만 미나랑 관련된 것은 왠만하면 뺐습니다.

 

『Written by 세릴☆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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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K-Slayer | 작성시간 07.07.12 수고하셨습니다~.... 그나저나 1장을 다 몰아서 올린듯 ㅎ
  • 답댓글 작성자세릴☆윈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7.13 네. 일부러 몰아서 올렸지요. 중복되는거 생략해버리고, 둘로 나눌만한 스크린샷도 안나와서 그냥 하나로..ㅋ
  • 작성자ⓩomⓑiⓔ의 부활 | 작성시간 07.07.12 맨날 바닥꺠질떄마다 돈 들어가는거 싫어 ㅠ.ㅜ
  • 답댓글 작성자세릴☆윈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7.13 그래도 많이 비싸지 않으니 다행입니다. 음.. 꼭 필요한때만 찾아가야되요. 그 타이밍이 힘들지만요. 10번찾아갈때마다 깨집니다.
  • 작성자딸기돌이 | 작성시간 08.06.06 에디터쓰세여^^저도어떻게에디터됐는지모르겠지만에디터써서돈을3만2천원으로하세여그럼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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