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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산책

하루는 영원을 결정한다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2|조회수19 목록 댓글 0
하루는 영원을 결정한다




하나님의 기록은 조금의 오차도 없습니다.영원한 세월이 흘러가는 동안 날마다 하늘의 책들에 기록의 양이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얼마나 엄숙해 집니까? 한번 입에서 나온 말, 한번 나타낸 행위는 결단코 다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천사들은 선악간의 행위를 다 기록하여 둡니다. 세상의 가장 강한 정복자도 단 하루의 기록을 취소할 수 없습니다.우리의 행위, 우리의 말, 심지어 가장 은밀한 동기까지도 모두 행복과 불행의 운명을 결정하는 중대한 역할을 합니다. 실수없이 정확하게 연마된 예술가의 판화에 얼굴의 모양이 틀림없이 그대로 나타나는 것처럼 사람의 품성도 하늘의 모든 기록에 충실하게 묘사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거룩한 분들에게 보여지지 않을수 없는 그 기록에 대하여 염려하는 일이 얼마나 드문지요. 어떤 사람이든지 그가 행한 악한 행동은 환한 낮에 행한 것이나 밤의 어둠 속에서 행한 것이나를 물론하고 우리를 취급하시는 하나님 앞에 공공연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 모든 죄를 목격하고 절대로 잘못이 없는 기록으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죄는 그 부모 앞이나 처자와 친구들 앞에는 혹 숨길 수 있을지는 모르나 하늘에 있는 이들 앞에는 그것이 분명히 나타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는 가장 어두운 밤이나 가장 교묘한 속임수나 단 하나의 생각까지도 숨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분께서는 경건한 모양에 결코 속지 않으십니다. 주께서는 사람의 품성을 평가하시는데 결코 실수가 없으십니다.
만일 우리가 마음의 눈을 열어 하늘에서 우리의 죄의 고백과 회개를 받으시며 사랑의 눈물로 중보 기도 해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그리고 우리가 무심히 살아 넘겨버린 하루의 기록이 그분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하고 있는가를 헤아릴 수 있다면 우리는 지금 당장 무릎꿇고 주의 보혈의 아름다운 피로 나의 하루의 추한 기록들을 지워달라고 눈물을 흘리며 탄원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다시는 우리의 기록이 추하지 않게 되도록 하루 하루를 깨끗히 살게 해달라고 주님께 매달리게 되지 않을까요?
우리의 생을 기록한 페이지가 숨김없이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들어날 때가 점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매일 자신들의 하루의 선택으로 영원한 운명을 결정짓고 있습니다.우리는 평생동안 해야할 사업의 엄청난 양에 압도 되지 말아야 할것인데 그이유는 그 모두를 단번에 살라는 요구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우리에게는 하루만이 주어졌을 뿐이고 다만 하루씩 만을 산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매일 하루씩만을 나와 동행하자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하루의 특권과 기회를 얼마나 잘 이용했느냐 하는것으로 우리의 성패가 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 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매일 매일이 마지막 날인것 처럼 주님을 섬기도록 하라는 부르 심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우리들 각자가 숙고해야할 질문들이 있습니다. 나의 죄들은 용서를 받았는가? 죄짐을 지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가져 가셨는가? 나는 그리스도의 의로 정결케된 깨끗한 마음을 소유했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나된것같이 나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었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지금은 아직 은혜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때입니다. 그리고 아직 우리의 생의 기록의 오점들을 용서하시는 주의 피로 깨끗이 지울수 있는 때 입니다. 여러분은 원하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의 생의 페이지가 하늘의 심판대 앞에 펼쳐질때 아름다운 기록으로 나타나게 되기를 .... 천사들의 저울에 여러분의 마음이 달릴때 하늘로 향한 관심과 영원에 대한 소망과 사랑이 가득하고 무겁게 나타나게 되기를.... "달아보니 부족함이 없다는"예수님의 칭찬을 받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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