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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 또는 내 자신 이라고 말 할 때에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우리가 나 또는 내 자신 이라고 말 할 때에

 

 

우리가 나 또는 내 자신 이라고 말 할 때에

우리 신체의 어느 부분을 가르키는 것입니까? 우리의 심장을 가르키는 것인가요, 아니면 우리의 팔을 가르키는 것인가요? 물론 나 라고 말할 때는 자기 자신의 마음을 가르키는 것이겠지요. 마음의 다스림이 없는 신체는 한갓 로보트에 불과하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속에서도 여러 가지의 기능들이 있는데, 과연 그들 중에 어떠한 것이 우리의 자신들을 지배하고 명령하는 기능일까요? 바로 우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지의 기능입니다. 이 의지를 가지고 우리는 무엇을 결정하고 명령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만약 이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자기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하나의 독립적인 인격체라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의지의 힘이야말로 우리 자신들을 나 자신 이라고 부를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바로 이 의지의 힘, 곧 자유 선택의 힘을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로보트가 아닌 한 인격체들로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의지의 힘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기도 하고 또는 반역하여 죄 가운데 빠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매일 우리가 우리의 의지의 힘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크게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죄악을 저지하거나 아니면 의로운 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있어서도 우리의 의지의 힘을 어느 편에 두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의 차이가 생겨나게 됩니다. 우리는 이 의지의 힘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하며, 더 나아가서. 어떻게 하여야 이 의지의 힘을 하나님 편에 두고서 올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되는지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의 과학인 것입니다.

이번 호는 이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간절하게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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