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린 하늘의 창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일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아주 큰 충격과 절망과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죽음을 이기시고 정복하셨으며 무덤에서 승리자로서 부활하셨습니다. 이제는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절망과 실망을 안겨주었던 십자가는 마음을 고동치는 희망의 상징이 되었으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할 사명감을 심어 주었습니다. 40일 동안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부활하신 주님과 친숙하게 하시기 위하여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함께 하셨던 주님께서는 감람산에서 그들과 이야기하는 중에 하늘로 올라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신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신 그날... 바로 그날에 하늘의 창문이 열려 버렸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승천 이후에 하늘이 분명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예수님께서 어디서 무얼하고 계신지가 분명해졌습니다. 예수님이 가신 그곳.. 예수님께서 우리를 데리고 가실 그곳.. 부활의 아침에 우리가 갈 그곳.. 인류의 참된 본향인 그곳.. 이제 우리가 기도할 때 어디를 향해, 누구를 향해 기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실감있게 기도하십시오! 기도는 우리의 호흡입니다!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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