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일까요?
구원이란 궁극적으로 무엇일까요? 어떻게 하는 것이, 아니 어떻게 되는 것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까? 다시는 죽지 않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죄의 세상에서 벗어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구원이라기보다는 영생에 이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구원이란 회복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래 인류가 창조 받았던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이지요. 범죄하고 반역하여 타락하기 그 이전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구원의 역사에는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본래의 마음과 품성으로 회복시키는 일이 선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회복시키는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우리의 마음과 믿음과 됨됨이가 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역사적인 실재 사건과 이야기를 통하여서 설명해 놓은 성경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무너진 성전을 다시 재건축하는 사업을 기록한 말씀 속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그는 전쟁을 하면서 성전을 재건축하였습니다. 온갖 방해와 시련들 속에서 성전을 재건하였지요. 이것은 우리를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 위하여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상징하는 기록입니다. 구약에 실제적으로 일어났던 일이지만, 그 말씀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마음의 성전과 또한 눈에 보이는 교회와 진리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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