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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1부-참 신앙 부흥과 거짓 신앙 부흥의 차이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1|조회수24 목록 댓글 0
1부-참 신앙 부흥과 거짓 신앙 부흥의 차이




죄인이 그리스도께로 나아갈 때, 죄인은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가? 어떤 경험이 참된 신앙 부흥의 경험인가?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 올 때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되는가? 제1부에서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참된 신앙 부흥의 단계
첫번째 단계 : 진리와 죄에대한 자각심
진리에는 사람의 생애와 성품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다. 그러므로 진리가 전해진 곳에는 그 말씀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증거하는 결과들이 나타나게 된다. 하나님의 영이 진리를 전하는 당신의 종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듣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하늘의 권능이 전달된다. 순수한 진리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의 양심은 깊이 각성되고 예민해 진다. 진리의 빛은 죄인의 마음 속 깊은 곳에 감추어졌던 비밀을 드러낸다. 빛을 받는 영혼마다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고, 의를 사모하며, 장차 올 심판을 인식하게 된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의와 자신의 생애를 견주어 보면서, 깊은 자책감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들은 사도 바울이 말했던 것처럼,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부르짖게 된다.


두번째 단계 : 십자가와 회개, 그리고 용서
죄인은 죄에 대한 자각심으로 인하여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좌절감 속에서 십자가를 바라보게 된다. 자신의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무한한 희생을 치루신 갈보리의 십자가가 분명하게 죄인 앞에 제시되자, 죄인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공로로 인하여 자신의 죄가 넉넉히 속해질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죄인은 믿음과 겸손과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받아들인다. 그의 마음 속에는 지나간 생애 동안에 자신의 영혼을 더럽혀온 죄와 부정직에 대한 깊은 회개가 일어난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죄인은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을 받게 된다.


세번째 단계 : 회개에 합당한 열매
진리의 빛을 받고 십자가를 바라본 죄인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된다. 옛 사람은 죽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로운 생애를 살게 된다. 전에 좋아하던 정욕적인 것들로 자신의 생애를 더럽히지 않고, 믿음으로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된다. 전에는 사단의 품성을 반사하던 사람이 이제는 주님의 품성을 반사하며, 그분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신을 깨끗하게 한다.
전에 미워하던 것을 이제는 사랑하고, 전에 사랑하던 것을 이제는 미워하게 된다. 교만하고 자기 주장만 하던 사람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게 된다. 허영을 좋아하고, 거만하던 사람이 착실하고 조심성 있게 된다. 불경하던 자가 경건해지고, 술주정뱅이가 술을 끊고, 방탕하던 자가 순결해진다. 세상의 허영과 유행을 쫓던 습관은 사라진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는 성경의 권면을 겸손하게 받아들인다(벧전 3:3,4).


네번째 단계 : 영혼들에 대한 애절한 사랑과 동정
참된 신앙 부흥은 마음을 깊이 살피는 일과 겸비한 정신을 가져온다. 참된 신앙 부흥을 경험한 그리스도인은 이웃과 동료들의 구원을 위하여 열렬하게 일하며, 그리스도의 피로 산 영혼들에 대한 애절한 동정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이다. 진리로 인하여 당하게 되는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도리어 그리스도를 위하여 비난과 시련받는 것을 합당히 여기고 즐거워 한다.
사람들은 참된 부흥을 경험한 사람의 생애에 나타난 분명한 변화를 바라보게 된다. 주변에 있는 이웃들과 지역 사회는 참 그리스도인의 영적 감화로 인하여 유익을 얻게 된다.
위에 언급한 4단계의 경험을 하는 그리스도인이야말로 성경이 말하는 “근심함으로 회개”한 자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이 너희로 얼마나 간절하게 하며 얼마나 변명하게 하며 얼마나 분하게 하며 얼마나 두렵게 하며 얼마나 사모하게 하며 얼마나 열심있게 하며 얼마나 벌하게 하였는가 너희가 저 일에 대하여 일절 너희 자신을 깨끗함을 나타내었느니라” 고후 7:9~11


거짓 신앙 부흥의 실상
참된 신앙 부흥의 경험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께서 역사하신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개혁이 동반되지 않는 회개는 참된 회개가 아니다. 자신이 서약한 것을 이행하고, 도둑질한 것을 돌려주고, 잘못을 범한 친구에게 찾아가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과 동료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죄인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을 때에 나타나는 증거이다. 역사를 뒤돌아 볼 때, 종교적으로 대각성이 일어나고 신앙이 크게 부흥되었을 때에는 항상 이러한 결과들이 있었다. 그들은 인위적인 방법이 아니라 자신의 품성과 생애에 맺힌 아름다운 열매를 통하여 다른 영혼들을 구원하였다.
그러나 근래에 나타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부흥은 과거의 그것과는 매우 현격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근래에 들어서 전에 없이 많은 사람들이 신앙에 관심을 보이면서 교회를 찾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 속에서 참된 영적 부흥의 증거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일시적으로 불타오른 신앙은 오래가지 못하고 꺼져 버리며, 그 후에는 의심과 허탈감 속에서 이전보다 더 깊은 암흑 속으로 떨어지게 된다.
교회를 급성장시키기 원하는 교회 지도자들은 신앙 부흥을 인기있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사람의 감정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호기심을 만족시키는 방법으로 예배를 주도하고자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앙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진리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며, 성경 말씀 자체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 신앙을 감정적으로 자극하는 특성이 없는 집회에는 아무런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감정적 부흥 집회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감정에 호소하는 대신에 이성과 양심에 호소하는 기별에 대해서는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들의 구원과 영생에 직접 관련있는 분명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은 각성되지 못한다.
참된 회개를 경험한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진리에 대한 연구는 인생의 가장 큰 주제가 된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 모여들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진리에 대한 헌신의 정신이 있는가? 회개하고 거듭났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여전히 교만과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들은 회개하기 전과 다름없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려고 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으로 자처하면서도 그리스도 교회가 가지고 있는 진리의 원칙에 대하여 무지한 자들을 보면서, 무신론자들과 회의론자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농담과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어 버렸다. 교회에서 경건의 능력은 거의 사라져 버렸다. 교회 안에 들어 온 야유회, 연극, 바자회, 화려한 건축물, 사람의 업적을 찬양하는 일, 유행과 화장, 운동과 세속적 음악이 하나님과 그분의 진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빼앗아 버렸다. 집과 토지, 직장과 사업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서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거의 주목하여 볼 수 없게 되었다.
대체로 거짓 신앙 부흥의 경험 때문에 감정적 신앙을 갖게 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한 이야기에는 눈물을 흘리지만, 그분께서 말씀하신 진리에 온 마음과 생애를 던져서 순종하는 생애를 살라는 호소에는 등을 돌린다. 그들의 관심은 기적과 감정을 자극하는 부흥 집회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성령의 조용한 회개시키는 역사에는 별다른 반응을 나타낼 수 없게 된다.




승자와 패자


승자는 몸을 바치고,
패자는 혀를 바친다.
승자는 행동으로 말을 증명하고,
패자는 말로 행위를 변명한다.
승자는 진리와 진실 위에 인생을 걸고,
패자는 실리와 욕심에 인생을 건다.
승자는 처벌받을 각오로 살다가 상을 받고,
패자는 상을 위하여 꾀를 부리다가 벌을 받는다.
승자는 잘못 했을 때에 “내가 잘못했다”고 말하지만,
패자는 “너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라고 말한다.
승자는 입에 솔직과 정직이 가득하고,
패자의 입에는 거짓과 핑계가 가득하다.
승자의 패배 속에는 정직이 있고,
패자의 승리 뒤에는 부정직과 계략이 있다.
승자는 부지런하지만,
패자는 게으르다.
승자는 시간을 관리하지만,
패자는 시간에 끌려다닌다.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패배가 두려워 도전하지 않는다.
승자는 눈을 밟아 길을 만들고,
패자는 눈녹기를 기다린다.
승자의 주머니 속에는 꿈이 있고,
패자의 주머니 속에는 욕심이 있다.
승자는 나누어주는 손을 가지고 있고,
패자는 끌어모으는 손을 가지고 있다.
승자는 자신의 부족을 살피지만,
패자는 상대의 약점을 살핀다.
승자는 진리를 사랑하지만,
패자는 진리를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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