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부-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

작성자들꽃|작성시간26.06.12|조회수15 목록 댓글 0
2부-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방법




현대 기독교회 안에서 경건의 능력과 참된 신앙 부흥의 경험을 찾아보기 어렵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교회 안에는 아직도 그리스도를 진실히 따르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께서 승천하시면서 제자들과 사도들에게 놀라운 경건의 부흥이 있었던 것처럼, 예수께서 재림하시기 직전 즉, 짐승의 표가 온 세상에 강요될 때에도 하나님의 백성들 중에 일찌기 목격하지 못한 놀라운 부흥이 일어날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놀라운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서 짐승의 표를 거절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정체를 가리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 믿음을 가진 자들”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계 14:12). 그 때가 되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온 마음을 다하여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삶을 살아온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무리들로부터 분리되어 나올 것이다. 지금 성령께서는 진리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재림을 사모하는 한 백성을 모으시고 계신다.
그러나 사단 역시 온 세상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기 위하여 애쓰고 있다. 사단은 거짓 기적과 거짓 신앙 부흥 운동을 통하여 온 세상을 자신의 기만 가운데로 끌어들이고 있다. 사단은 자신의 기만적 세력 아래 모이는 교회들 위에 마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내린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사단은 자신이 인도하는 어떤 교회들 안에 커다란 신앙 부흥이 일어나는 것처럼 생각되도록 유도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실상은 전혀 다른 영의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하여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셨다고 기뻐하고 있다. 감정적 신앙에 깊이 빠져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사단의 교묘한 수법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다.
예수께서 재림하시는 때가 가까울수록 감정적인 신앙 부흥 운동은 점점 더 광범위하고 열렬하게 일어날 것이다. 사단이 마지막 시대에 일으키는 거짓 신앙 부흥운동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포함하고 있거나, 진리와 거짓이 매우 교묘하게 섞여 있는 형태로 일어나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하기 위해서는 매우 단호한 성경 연구가 요구된다. 사단의 미혹이 아무리 교묘하다고 할지라도, 아무도 속임을 당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의 빛으로 보면 그런 거짓 신앙 부흥 운동을 분별하기가 결코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의 증거를 등한히 하고, 계명과 진리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고, 세속과 정욕을 단호히 거절하지 않으며, 분명하고 마음을 살피게 하는 진리에서 돌아선다면,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을 받을 수 없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영과 하나님의 영을 분별할 수 있는 5가지 기준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다.


영을 분별하는 5가지 방법
1.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이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이사야 8:20.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은 율법(십계명)에 순종하는 생애를 살며, 그 믿는 바가 성경 진리에 일치해야 한다.
2”선지자는 그 예언자의 말이 응한 후에야 그는 진실로 여호와의 보내신 선지자로 알게 되리라” 예레미야 28:9.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은 그 주장하는 바가 그대로 이루어져야 한다.
3.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20.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의 성품에는 분명한 성령의 열매가 맺혀져 있어야 한다.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모든 언행이 일치하고, 정직하고 순결한 생애를 사는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이다.
4.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 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요한일서 4:1~3.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같은 육체로 오셔서 시련과 고통 중에서 승리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도 그분의 모본을 따라서 죄와 시험을 승리하는 삶을 산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와 같은 육체를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분께서는 계명을 지킬 수 있어도, 우리는 지킬 수 없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아니다. 성령을 받은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된다.
5.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1,12. 하나님의 영을 가진 사람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데, 그들의 특성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진리를 통하여 당신 자신의 뜻을 계시해 주셨다. 그러므로 그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모두 사단의 속임수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 오늘날 현대 기독교회에 온갖 악과 기만이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이 열린 것은 진리에 대한 연구를 등한히 하기 때문이다. “진리가 무엇이고, 성경이 무엇을 요구하던지 간에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라는 사상이 온 교회를 좀먹어 가고 있다. 하나님의 계명의 의미와 그 의무에 대한 잘못된 개념 때문에 회개와 성화에 대한 치명적인 오류가 기독교회 전체에 걸쳐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그 결과, 교회 내에 경건의 표준이 땅에 떨어졌으며, 하나님의 영과 그 권능이 결핍되게 되었고, 따라서 신자들은 그들의 생애와 마음에 거룩한 변화의 경험을 하지 못한 채 교회의 문턱만을 넘나들게 되었다.


현대 기독교회의 위기
오늘날 각 교파에 흩어져 있는 경건한 신자들과 지도자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면서 개탄하고 있다. Edwards A. Park 교수는 종교계가 당면해 있는 위기를 보면서 다음과 같이 통찰력있는 직언을 하였다.

분명한 음성
“위험의 한 가지 원인은 설교 강단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강조하는 일을 게을리 하는 것이다. 옛날에는 강단이 양심의 소리가 메아리치는 곳이었다 ... 우리의 가장 유명한 설교자들은 주님의 본을 따라서 강단에서 율법과 그 교훈과 엄숙한 하나님의 계명(명령)을 명백히 가르쳐 줌으로써, 언제나 놀랄만한 능력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항상 두가지 큰 원칙을 반복하여 강조했는데, 그것은 곧 율법은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나타내는 사본이기 때문에, 율법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복음도 사랑하지 않는 자라는 원칙이었다.
“십계명 가운데 첫째부터 네째 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과 충성이고, 다섯째부터 열째 계명은 사람들 사이의 사랑과 도덕에 대한 계명이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완전한 계시를 거절하는 자는 복음을 거절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율법은 복음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품성을 반사하는 하나의 거울이기 때문에, 율법(십계명)을 사랑하지 않으면, 죄의 흉악성, 죄의 영향이 미치는 범위, 죄의 결점들을 과소 평가하는 위험을 가져오게 된다. 율법이 무시되는 곳마다 죄와 부도덕이 올라오게 된다. 율법을 거역함으로 조성되는 악은 그 율법의 의에 비례한다.
“현대 기독교회는 사랑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공의를 과소 평가하는데, 공의가 빠져 있는 사랑은 감정적이고 인간적인 사랑에 불과하다. 현대 기독교회에 편만해 있는 치명적인 잘못은 하나님의 공의를 하나님의 자비와 분리시킴으로써, 하나님의 자비를 전혀 무원칙적인 하나의 감정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이것을 이른바 신신학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사랑으로 공의를 무력화시키고, 복음(십자가)으로 율법을 무시해 버림으로써, 사랑과 공의, 그리고 복음과 율법이 완전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을 산산조각으로 해체시키고 있다. 하나님의 율법은 선한 것인가? 악한 것인가? 물론, 선한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을 집행시키는 공의 역시 선한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과 공의, 인간의 불순종과 죄를 과소 평가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죄를 속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의 피로 마련된 은혜도 과소 평가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
24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