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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벗 마음 담고 그리네

작성자자연사랑|작성시간26.06.11|조회수66 목록 댓글 3

 

시에 벗 마음 담고 그리네!

I pour my friend's heart into this poem and draw him!

 

疏雨乍晴後 성근 빗방울 잠시 그치고

After the sparse rain briefly stops,

 

暖風初動時 따뜻한 바람 불어올 때엔

When the warm breeze first stirs,

淸香如可掬 맑은 향기 잡을 수 있다면

If I could grasp the pure fragrance,

 

千里寄相思 멀리 그리운 이에게 보내야지

I would send it to my longing one from afar.

- 이명한(李明漢, 1595~1645),

『백주집(白洲集)』

 

[花下獨酌懷友生]」

꽃 아래 독작하며 벗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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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재우 | 작성시간 26.06.11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강송 | 작성시간 26.06.11 아름다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김일희 | 작성시간 26.06.11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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