但 !,
‘洽得人心(흡득인심)’
이란 말이 나온다.
은혜와 덕망이 널리 베풀어져 '사람들의 마음을 온전히 흡족하게 사로잡았다'는
뜻을 나타낸다.
'아, 그들은 시작부터 잘못했구나.'
우리나라에도 단군신화가 있다.
김성칠의 '고쳐 쓴 조선역사'에서는 단군의 신화에 대한 것이 나온다.
"단군신화는 황당한 것 같이 보이나
세계의 어느 나라 개국설화 치고 이만큼 황당하지 않은 것이 없다.
우리는 허황한 듯한 이 단군의 이야기중에서 여러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낼 수 있다.
그때 소임중에 풍백,우사,운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
천문에 대한 지식이 한 줄거리로 이룬 것을 알 수 있으며,
또 생명이라던가 질병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양식을 맡아 보는 소임이 있으며
쑥이라든가 마늘이라든가 하는 약을 쓴 것으로 보아
이 시대에는 순수한 수렵경제시대를 지내서
농업이 어느만큼 시작 된 것이라고 볼수 있다.
약초에 대한 분별도 있었던 같이 보인다.
곰이라든가 호랑이라든가 하는 것도
환웅님이 거느리고 오신 겨레보다도 문화 정도가 더 얕은 원주민족을 상징한 말이며
그 원주민족 중에서도 환웅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어
곰과 호랑이로 나타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곰과 호랑이가 100일 동안 굴에서 쑥만 먹었는데
결국 호랑이는 참지 못하고 뛰쳐 나가고 곰은 견디어서 사람이 되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홍익인간'이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이다.
단군의 건국 이념이다."
기가 막히지 않는가?
우리의 신화는 '호랑이'가 아니고 '곰'이었고 '홍익인간'이었다.
가장 인간의 본성을 꿰뚫어 본 것이다.
이스라엘 신화는 시작부터 잘못됐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고 했다.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살게 하고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고 했다.
여기서 부터 거짓이다.
전지전능하다면서
그것을 몰랐는가?
왜 애초에 완전한 인간을 만들지 않았는가?
그리고 왜 선악과를 애초에 심었는가?
교활하지 않는가?
애초부터 내쫓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결국 그들은 내쫓겼다.
생각해보라.
자식이 어릴 때 잘못했으면 부모는 내쫓는가?
아무것도 주지않고?
결국 그들이 나가서 벌어진 일은 무엇인가?
장남인 카인이 둘째인 아벨을 죽이는 일이 일어났다.
이런 잔인한 일을 벌인 분이 누구인가?
아담과 이브를 만든 하나님이 아닌가?
애초부터 다 계획한 일이 아닌가?
그런 저주받고 쫓겨난 사람들이 인간의 시초라니?
지금의 중동사태를 보면 그것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알수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철저하게 믿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마도 환웅시대에
참지못하고 뛰쳐나온
호랑이 족속이 아닌가
의문스럽다.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우리나라가 그들보다 휠씬 한 수 위이지 않는가?
그럼에도 아직도 우리나라에서는 창조론에 미쳐 날뛰는 사람들이 있다.
나는 예수가 당시 인간세상을, 그리고 인간의 본성을 이미 꿰뚫어 본 분이라고 생각한다.
'내 몸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이 바로 홍익인간이 아닌가?
더군다나 '호랑이'가 아니라 '곰'이다.
지금 그들은 '호랑이'처럼 날뛰지 않는가?
과연 곰은 미련한가?
애초부터 그들은 상생을 하지 않고 추방시켰다.
내 쫓긴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서로 죽이고 전쟁을 일으킬 수 밖에.
이제 우리도 정신 차려야 한다.
더 이상 그들 신화에 속아서는 안된다.
많은 사람들이 빤히 보이는데도 어리석게도 속고 있다.
물론 우리도 홍익인간만 주장할 일은 아니다.
그것이 바로 상생이다.
바른 눈으로 바로보고
바른 귀로 바로듯고
바른생각으로
바로 살아가자.
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