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약 46년 전경, 아이의 탄생시간(辛酉 癸巳 壬子 甲辰)을 당시 대구 시내에 살던 어떤 특정인의 부모님이 합심하여서 대구시 소재 某 역술가에게 부탁하여 계획적이고 인위적인 作爲(작위)로 신생아 출생 시간을 고른 현명하고 나름 약삭빠른(?) 어미의 크게 後悔(후회)하는 경험담을 청취한 그대로 기술한다.
實際로 진술하는 위 사주를 그냥 척 보면, 1. 오행이 具足하고 2. 신왕하고 3. 財旺하고 4. 食神이 유기하고 5. 신왕용재격으로 아주 대길한 사주로 착각할 수도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대운과의 조화 다시 말해서, 원명과 용신 생조 및 방조가 적극적인 사회 활동할 수 있는 시기(30대에서 60대)를 看過(간과)한 중대한 欠缺(흠결)을 말한다.
사주명리학문의 원조 이허중의 당사주 추간법으로도 年天刃(연천인) 月天權(월천권) 一天權(일천권) 時天福(시천복)으로 최고를 뽑았다. 문제는, 사주풀이가 보이는 오행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것을 나름 전체를 두루두루 통찰하지 못한 의뢰받은 故(고) 역술가의 일방적인 경솔한 판단 착오라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
자! 神煞論을 따져봐도 그렇다. 1. 일주에 백호대살도 없고, 2. 급각살도 없고, 3. 곤랑도화살도 없고, 4. 귀문관살도 없고, 5. 신경증 환자가 되거나 평생 한 번은 필시 험악한 질환을 겪을 운명자도 아니고, 6. 자좌 공망의 큰 결함을 보이지만, 7. 군겁쟁재 형국도 아니고, 8. 부부궁도 무난하고, 비교적 요리조리 잘 빠져서 당사자는 제대로 명리 학문상 좋은 사주팔자를 고르는 학문적 기교(?)를 무난하게 잘 부렸다고 착각할 정도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명리의 깊은 원리는 원명에서 重病(중병)이라야만, 치유하는 대운&세운이 오면 일약 大貴할 수 있다는 절처봉생의 원리를 완벽하게 고르기가 실로 어려운 이치때문이로다. ~~~ㅎㅎ~~~
그렇지만, 명리학문의 시조 唐代 이허중의 견해와 그를 정리한 宋代 서자평과 임철초의 감정 이론을 크게 인용하지 않더라도, 위 사주는 소위 사회적으로는 쓸모가 없다. 소위 위인의 용모가 겉보기는 오행을 잘 선정한 듯 보이지만 실속이 없고 허망한 공상의 세계에 안주하고 스스로 자만하고 생각이 지나쳐서 좀 더 심하게 말하자면, 배가 부른 自滅形局(자멸형국)으로 현실 세계에서는 소위 정신병자인 척하거나 아니면 신경증에 시달리는 자의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하길, 명리 학문상 보기에 좋은 사주팔자를 고르기 위하여 올바른 哲學(금전과 권력을 추구하든가 아니면 건강만을 추구하든가 편향된 인격의 보유자)이 없고 소위 영업상의 金錢取得(금전취득)에 눈이 팔린 인생과 삶에 대한 깊은 철학적인 개념이 없는 易術家(역술가)에게 아이의 탄생 시간을 함부로 아니 절대로 고르지 말라는 충고 아닌 德談(덕담)을 하기 위하여 이처럼 자세하게 써 내려서 天機(천기)의 重嚴(중엄)함을 천하의 衆生(중생)에게 널리 알린다.
거론하는 위 인물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까지 졸업한 후, 삼성물산에 취업하였는데, 갑자기 사표를 쓴 후, 종로구 모처에서 게스트하우스를 한다면서, 모친의 결혼 권유도 무시하고, 오로지 일본 여성에만 관심을 쏟고 있어서, 답답한 나머지 모친이 대구시 소재 역술가에 찾아가서 따지고자 했지만, 당시 그 역술가는 이미 귀천세한 지 10여 년이 지났다는 말만 듣고 허탈하게 서둘러 귀경했다는 진술을 전해 들을 수밖에 없었다. 실로 오로지 돈벌이에 눈먼 역술가의 영업행위를 쉽게 믿고 행동한 사주팔자 명리학문의 이치를 잘 모르는 의뢰인이 경험한 한바탕 쇼를 구경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하고 심각한 사실을 기록한다. 즉, 가난했지만 천재 명리학자 "왕충"의 지론을 옮긴다. 王充(왕충)은 이렇게 논파했다. 대저 인간의 길흉화복을 결정하는 첫 출발점은 바로 인간 정자와 난자가 만나는 시점임을 그의 역작에 이미 상세하게 논파한 바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대의 약삭빠르지만, 미련하고 天機(천기)의 흐름을 잘 간파하지 못한 중생이 소위 인간의 천기를 대길한 방향으로 강제 조절하겠다고 시도하는 "제왕절개 수술"을 시도하는 꼬락서니는 실로 가소로운 失笑(실소)를 자아낼 수밖에 없다. 쓸데없이 천기를 무서워할 줄 모르고 理財行爲에 미친 한심한 역술가의 미련한 天機逆鱗(천기역린) 행위에 금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이상과 같이 자세하게 설파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https://www.youtube.com/watch?v=cYgOrD-ZQ6U&list=RDcYgOrD-ZQ6U&start_radio=1
향수 - 바리톤 고성현, 소프라노 최정원 <=== 위 노래는 나 海印導師가 어린 시절 출생지 경북 경주시 마동 987번지 과수원을 회상하면서 원음에 가깝게 실제로 잘 따라 부르고 좋아하는 노래임이 거의 확실하다.~~~ㅎㅎ~~~
또한, 오늘날까지 천하의 어느 누구도 가르치지 않는 사실 즉, 運命이란? 바로 "사람과 사람(人間)의 만남일 뿐이다." 란 명리학문을 평생 공부한 끝에 도출해낸 사실을 천하 중생에게 조건없이 무한하게 널리 알린다. 그곳에서 출발하여 佛家(불가)의 "정법과 팔정도"의 자세로 전력을 다하여 窮究(궁구)하면, 그렇게도 다루기 힘들었던 인간의 <運命>에 대한 인위적인 손질을 가해서 時宜適切(시의적절)하게 적응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