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사랑 그린 호수 (1) 안개구름 감싸고 드니 그때 그 자취일는지 서라벌에 멀어진 사랑 언제 다시 피워보리 그 세월 어디에 두고 오색등 불 켜는 사랑의 공원 불국사 무영탑은 토함산 품에 잠이 들고 실바람에 허느적 거리는 수양버들만 애처롭구나 (2) 이슬비에 젖어 드니 그때의 서러움일는지 서라벌로 떠나간 님 언제 다시 만나보리 그 세월 흔적도 없이 전설에 불 켜는 사랑의 공원 불국사 지붕마저 토함산 허리에 감추고 잔물결에 아롱지는 옛사랑만이 애처롭구나 어느새 설날이 다가서네요 좋은 명절을 맞아 즐거운 날 되시고 더욱 건강하고 보람있는 해가 되시길 바라며 그간 배려에 감사를 드리며 이곳 정경과 글로 세배를 드립니다. 신축년 설날을 맞이하며 신 상 철 (민철)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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