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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화 마 당 ◁

내 사랑을 그린 호수 밤

작성자신상철 (외동 방어리)|작성시간21.02.12|조회수16 목록 댓글 0
내 사랑 그린 호수




(1)
안개구름 감싸고 드니 그때 그 자취일는지
서라벌에 멀어진 사랑 언제 다시 피워보리


그 세월 어디에 두고 오색등 불 켜는 사랑의 공원


불국사 무영탑은 토함산 품에 잠이 들고
실바람에 허느적 거리는 수양버들만 애처롭구나


(2)
이슬비에 젖어 드니 그때의 서러움일는지
서라벌로 떠나간 님 언제 다시 만나보리


그 세월 흔적도 없이 전설에 불 켜는 사랑의 공원


불국사 지붕마저 토함산 허리에 감추고
잔물결에 아롱지는 옛사랑만이 애처롭구나









                                  






어느새 설날이 다가서네요
좋은 명절을 맞아 즐거운 날 되시고 
더욱 건강하고 보람있는 해가 되시길 바라며 
그간 배려에 감사를 드리며 이곳 정경과 글로 세배를 드립니다.


         신축년 설날을 맞이하며 신 상 철 (민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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