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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개 해수욕장 물놀이와 바다 모래밭 걷기(2026.6.4)

작성자SN-K|작성시간26.06.05|조회수51 목록 댓글 0

하나개해수욕장 물놀이와 바다 모래밭 걷기(2026.6.4)

 

교장선교회의 걷기운동 겸 국가유산 스탬프 투어 여권발급등을 위하여 인천공항1터미널에 10시까지 집결하여 Tourist Center에서 '국가유산 방문코스 36처소 방문 확인 후 선물을 수령하고 11:20에 무의1버스를 이용하여 하나개 해수욕장에 도착하여 1차 해변 맨발걷기 후 ,하나개 힐링하우스'에서 중식 후 예배를 드리고 오후 2시경에 제2차 해변걷기 중 자유롭게 마치기로 하였으므로 김교수는 일행에서 분리되어 홀로 호룡곡산으로 향했습니다.  

 

하나개해수욕장 해변 걷기를 해상탐방로 아래 벌길을 따라 호룡곡산 정상에 오른 다음 광명항으로 내려가 '소무의 인도교다리'를 넘어 하도정, 명사의 해변길, 몽여해변길, 부처깨비길, 떼무리길을 걸어 다시 광명항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돌아왔습니다.

 

온도상으로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숲길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걷기는 좋았으나 해무, 미새먼지 등으로 원서리 전망이 좋지않아 아쉬움을 남가면서 걷기운동을 마쳤으며, 걷기의 기회를 주신 교장선교회에 감사드리며, 좋은 날씨와 건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발(08:30)-부평3거리역-계양역-인천국제공항(Tourist Center : 09:50-11:20)-무의1버스-하나개 해수욕장(하나개힐링하우스-갯벌걷기 11:30-14:00)-해상탐방로 길-호룡곡산(15:30)-광명항(16:20)-소무의도 한바퀴 걷기-하도정(16:35)-몽여해변(17:00)-광명항- 무의1버스(17:50)-인천공항1터미널(18:30)-<전철>-계양역-부평3거리역-동암산-귀가(19:50) < 26,199보, 18.339 km >

 


    하나개해수욕장 물놀이와 바다모래밭 걷기(2026.6.4)

1.  6월 4일(목) 오전10:40 - 인천공항 제1터미널 7번 게이트 
     무의1번 버스 <11:00 버스 탐>타는곳
2. 준비물:  물에 들어갈 옷. 여벌 옷 챙큰 모자. 양산. 간식. 점심 사먹음. 버스카드                   
3. 오늘의 말씀 :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 : 15)
4) 참석자 : 이영화 이옥선 박경순 최민영 정태옥  김상남 정정심 김영주 김재희 조제음 김병열  임
경희 조경란 문영혜 이효숙 이정향 김영옥 황명순 김양희 최승희 이기희 진형철 조청자

 

<6월 4일 일정> 
     인천 4일 간조시간: 13:25 (물이 빠져 갯벌이 넓은 최고시간)
* 11시 30분~12시 30분 - 1차 해변 맨발걷기
* 12시 30분~ 13시 30분 - 점심식사, 찬양, 기도
* 14시~ 15시 30분 - 2차 해변 맨발걷기 합니다

 

               하나개해수욕장         박경순

늘 설레는 하나개.
어제 오후에 먹은 커피 탓일까?
설레임 탓일까?
잠 못 이룬 밤.
눈이 뻑뻑한 아침.

나는 지금 어디가지?
아! 인천국제공항.

먼저 오신 분들은 
일찍 출발 하시고.

점점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 
하나개 가는길.

도착하니 
하늘과  맞닿아 끝없이 펼쳐진
드넓은 바다! 바다!

먼저 오신 분들.
그늘 천막 찾아 
박스 뜯어 우리자리 
마련해 놓으시는 감사함.

더 깊어진 갯벌을 걷고 
숲속 야외 뷔페에서 
자연식으로 점심.

대장님 회장님께서
정성으로 만드신 자료로
야외 예배.

일찍 오신 분들.
바쁘신 분들은 떠나시고.

남으신 10 분.
오후의 하나개를 걷다.

찰랑찰랑 발등을 스쳐지나가는
부드럽고도 따스한 바닷물.

햇빛마져 구름 뒤로 숨고
온몸을 감싸주는 
시원하고 달콤한 바람 맞으며 행복에 취해 걷다.

빨대처럼 솟아있는 저것은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손으로 뽑아 보지만
잘려나가고 잘려 나가기만.
숨어있는 너는 뭐니?

네 마리의 아주 작은 
물고기 네 마리.
쏜살보다 더 빠르게 헤엄을 치는 
너는 또 누구니?

하나개를 내 품에 가득 안고
바닷물 길을 걷고 걸으며
마음까지 촉촉해진 우리들.

이경순님께서 사오신 수박.
새까만 씨 모두가 
하나하나 또렷또렷하게 박힌.
기막히게 신선한 빨간 살.

물이 뚝뚝 떨어지는 
지금 막 밭에서 따 온 듯.
이렇게 잘 익은 수박은 
내 생애 처음.

꿀보다 더 맛있는 이 수박을
여유를 가지고 음미하며 
먹을 수 없는 안타까움.

버스 시간에 쫒겨 게 눈 감추듯
서둘러 먹다니.
수박하면 떠오를 하나개 수박.
잊지 못할꺼예요.

홀로 남은 내 가방.  
어디선가 늘 나를 바라보고
챙겨주시는 감사함.

인천국제공항 안내소.
국가 유산 스탬프 찍기.
어느 분은 완성하여
선물 받기.
어느 분은 여권 새로 만들기.

나와 몇 분은 완성하여 
뿌듯한 마음으로 선물을 받다.

빠른 시간에
완성하신 분들도.

가위 풀까지 
준비하시어 도와주시는 
그 열정 베품 사랑에 감동.
우리는 하나!

어떻게 이 나이에
우리들은 하나가 되어
이렇게 행복한 시간들을
같이 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 하나님의 은혜 은혜!
감사!
감사합니다.♡^^
          이영화 교장님*\♡/°         김영주

세심한 배려 감사합니다
별천지를 다녀왔어요~

낯익은 선생님들~
처음 뵙는 선생님들~
넘넘 반가왔어요

맛깔 정갈~
보약된 점심~
예비된 처소에서
드린 예배~

귀한 시간시간들~
진한 감동과 함께

영육이 새롭게
강건해짐을 안고
귀가길에 올랐지요

교장선교회. 걷기선교
아름다운 공동체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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