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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

작성자신진자동차학원|작성시간06.05.30|조회수519 목록 댓글 0

등화

1. 차의 등화
모든 차는 밤에 운행시 각종 등화를 켜야 하며, 주간에도 터널 안이나 안개 등으로 l00m 앞이 보이지 않을 때에는 밤에 준하여 등화를 켜야 합니다.

2. 승용, 승합, 화물자동차
전조등, 차폭등, 미등, 번호등을 켜야 하며, 실내조명등은 승합자동차와 사업용승용차(택시)만 의무적으로 켜야 합니다.

3. 견인되는 차
미등, 차폭등, 번호등을 켜야 합니다.

4. 밤에 주차 또는 정차할 때
자기 차의 존재를 나타내야 하므로 차폭등과 미등을 켜야 합니다.

5.마주보고 진행하거나, 앞차의 바로 뒤를 따라갈 때
상대방 운전자가 눈이 부시지 않게 전조등을 하향하여야 합니다.

6. 전조등, 차폭등, 미등, 번호등

- 전조등
자동차·기차 등의 진행방향을 조명(照明)하기 위해 그 앞쪽에 장치된 투광기로 보통 헤드라이트라고 불리우고 있음.

- 미등

핸들 왼쪽에 있는 스위치를 1단 돌렸을때 켜지는 등을 통틀어서 말하기도 합니다
이중에 전면에서 보았을때 방향지시등 안에 작은 필라민트가 켜지게 되는데 그것이 차 폭등입니다 차량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를 하게 됨으로 차량폭을 알수도 있지요 허나 전조등을 켜면 불빛이 상대적으로 어두워서 보이지 않게 됩니다
차량 뒤에서 보면 브레이크등에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는데도 약하게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또한 미등으로 간주 합니다
초저녁에 상대방 차들에게 제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을 함으로 조금 어둡다 싶으시면 바로 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날이 흐리거나 비가오거나 안개가 끼었다면 반드시 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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