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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와 순이

작성시간26.01.06|조회수240 목록 댓글 1

😜🥰 똘이와 순이 🤗😜


유치원생인 똘이와 순이가
놀이터에서 얘기하고 있었습니다.

순이 : 넌 처녀가 무슨 뜻인지 알어?

똘이 : 몰라.

무슨 뜻인데?

순이 : 처음 하는 여자를 처녀라고 한대.

똘이 : 뭘 하는데?

순이 : 글쎄? 중학생 고모가 그러는데, 어제 처음 했대..

그리고 조금 있으면 나도 한대.

똘이 : 바보.. 잘 알아보지?

나도 처녀 되고 싶은데.....


😜😜


똘이 : 너 총각이 어떤 사람인지 아니?

순이 : 몰라.

어떤 사람인데?

똘이 : 총은 쏠 줄 아는데, 각시가 없어서 방문

잠그고 혼자서 총 쏘는 사람이래.

순이 : 무슨 총을 쏘는데?

똘이 : 글쎄? 소총인가? 아니면 따발총인가?

순이 : 총 싸움은 상대가 있어야 재밌는데....?

😝🤩


똘이 : 너 과부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

순이 : 몰라.

무슨 뜻인데?

똘이 : 너무 과하게 하다가 남편[夫] 저 세상 보낸 여자래...

순이 : 아이 불쌍해... 뭘 그렇게 심하게 했길래....

똘이 :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밤에 한대...

순이 : 밤에? 잠 안자고 뭘 했길래?

똘이 : 궁금해서 아빠 방에 귀대고 들었는데, 우리 집은 엄마가 저승 갈 거 같애.

순이 : 왜?

똘이 : 아빠가 밤에 때리나봐.

엄마가 아픈지 울먹거리며, 제발 제발 하면서 비는 거 같앴어.

이상한 건 낮엔 아빠가 꼼짝 못하거든...

순이 : ??????

🤭🙂


똘이 : 너 할아버지가 어떤 사람인지 알지?

순이 : 나이 많은 남자가 할아버지잖아.

똘이 : 근데, 할아버지 뜻은 할라꼬 아랫도리 버서도 지랄같이 안 서는 남자래.

순이 : 뭐가 안 서는데...?

똘이 : 글쎄? 어른들은 참 이상해!

순이 : 왜?

똘이 : 이상한 소리만 하고 가르쳐 달라고 하면.
크면 안대..

엄마는 나 보고 매일 “애이고 우리 새끼 다컸네,
다컸어!”하는데...

나도 다 큰 남잔데 왜 안 가르쳐 주지?


<정보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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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산나그네 1 | 작성시간 26.01.06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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