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아프세요 . 수의사 출신인 정치 초년생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경쟁 상대는 3선의 현역의원이었다. 합동 유세장에서 수의사 출신 후보가 막 연설을 마치고 물러나려 할 때, 상대 후보가 사람들 앞에서 그의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당신, 수의사 출신이지.? 짐승들 병이나 고치지 무슨 정치를 한다고 여길 왔어.?” 상대 후보의 예상치 못한 돌출 행동이었다. 청중은 흥미진진하게 정치 초년생의 반응을 기다렸다. 그러자 수의사 출신 후보가 침착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 “왜요!! 어디 아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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