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골호인 [ 無骨好人 ]
(없을 무, 뼈 골, 좋을 호, 사람 인)
[ 無骨好人 ]
아주 순하고 착해서 누구에게든 잘하는 사람.
글자의 뜻은
‘뼈가 없이 좋은 사람’이죠.
그런데 뼈라는 것이 딱딱하고 날카로운 것이니까
뼈가 없다는 것은 순하고 부드럽다는 뜻과 마찬가지죠.
무골호인처럼 뼈가 없이 흔들거리는 모습이 또 있는데,
이번에는 썩 좋아 보이지 않는군요.
[네이버 지식백과]
무골호인 [無骨好人] - (없을 무, 뼈 골, 좋을 호, 사람 인)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2010. 9. 15., 기획집단 MOIM, 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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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골호인
[ 無骨好人 ]
줏대가 없이 두루뭉실하여 뭇사람의 비위에 다 맞는 사람.
머슴살이의 뜨내기지만
소같이 일 잘하는 그 점을 보고
영팔이 임이에게 중매를 들었는데
허서방은 좀 모자라는 위인이었다.
무골호인으로 뵈기도 했으나
쪼맨한 눈에는 진득한 욕심도 다소는 있는 성싶고.1)
"고루 갖추었다구요?
남편은 골샌님, 무골호인이구,
물쓰듯 할 만한 재산이 있나요?
아이는 나도 별로 원치 않지만."2)
[네이버 지식백과] 무골호인 [無骨好人] (소설 토지 용어.인물사전, 1997. 10. 20., 임우기, 정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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