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좋은글,좋은생각

내 마음 내가 먼저 알아 줘야지

작성자朴富鎬소진플라워|작성시간26.06.07|조회수43 목록 댓글 0

내 마음 내가 먼저 알아 줘야지


"마음을 안아주고 싶을땐 양팔을
크게 벌린다.
일단 기지개를 시원하게 켜고 어깨를 앞뒤로 굴려가며 풀어준다.
팔과목이 편안 해졌다면
양팔을 교차시켜
오른손은 왼쪽심장을
왼손은 오른쪽 가슴위에 올려둔다.
가만히 눈을 감고 심장이 뛰는 감각을 느낀다.
심장이 빨리 뛸때는 심호흡을 크게한다.
심장이 느리게 뛰면 걸음을 걸어본다.
양손을 살짝들어 심장을 토닥토닥 해준다.
마음에게 안녕.
마음아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잘 살아내느라,
거친 세상에서 잘 버텨내느라, 지치고 힘든 일상에서도
웃음을 찾느라,
하고 싶지않은 일을하며 버티느라,
하고싶은 일을하며 고단함에 눈물 짓느라,
삶이주는 심술과 시련에도 무너지지 않느라,
사소한 말로 받은 상처에도 괜찮은 척하느라,
너무도 수고했어.
내 마음 내가 먼저 알아 줘야지
내 마음을 향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내일을 다시 살아갈 힘을 얻는다.

 


~~윤 정은님~~ 『좋은글 모음 160...』

책속의한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