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늘 그날이
그날인 것 같지만
어제의 하늘은 슬픔이었고
오늘의 하루는 기쁨이었습니다
슬픔과 기쁨은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노력의 눈물
그런 하루
그날이 내 눈에 보일 때마다
나는 하루에
특별이란 옷을 입혀봅니다
지나고 보면 하루하루가
꽃 피고 꽃 지듯
그런 나날이기에
언젠가 질 때를 위해
맞이하는 하루, 보내는 하루를
특별 대우합니다
그날이 그날이 되지않도록 잘 살아가야지....♡
글♡정신영 『심상의 지느러미』
책속의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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