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 선물"❤️
제1차 세계대전 중 적군을 생포해
정보를 얻어야 하는 특수 임무를 맡은
한 독일 병사가 적진의 참호를 습격해
홀로 있던 적군의 병사를 생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적군의 병사는 식사 중이었기에
그의 손에는 무기 대신
한 조각의 빵이 들려 있었습니다.
무방비 상태로 습격을 당한 병사는
겁에 질린 나머지 엉겁결에 손에 들고 있던
빵을 독일 병사에게 불쑥 건넸습니다.
그리고 이 독일 병사는
무의식적으로 빵을 받았습니다.
이제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기치 않은 선물인 빵을 받은 독일 병사는
임무 수행을 포기하고
그 포로를 풀어주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받은 선물인 ‘빵’에 대한 보답이었습니다.
나눔이 마치 자기에게 큰 손해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받을 것에만 집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손해로 볼 것이 아니라,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훌륭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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