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푸르름이 더해져서 예배로 향하는 길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매주 같은 자리에서 예배를 드리지만 올때 마다 새로움과 신선함을 줍니다.
오늘은 시원한 바람까지 불어 예배드리기 너무 좋은 환경이라 감사 감사^^
갈수록 예배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빨라지시네요....ㅋㅋ
먼저 오신분들 서로 안부도 물으며 꿈터가족들 기다리며 이야기꽃을 피웁니다.
한분 두분 약속된 시간에 만나 오늘도 하나님을 예배하는데
서로 한자리에 만난것도 좋은데 날씨까지 좋다며 모두들 기쁜 얼굴들이었어요
오늘은 말씀 적용중 에베소서 5장9절 말씀을 암송하기로 하고 준비했는데
말씀도 좋지만 프린트물에 있는 꽃들이 너무 예쁘다고 야단들입니다....ㅋㅋ
하나님의 작품은 그림으로 봐도 예쁘네요
사도신경 후 찬양부르는데 너무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형제의 모습속에 보이는 하나님 형상 아름다와라
존귀한 주의 자녀 됐으니 사랑하며 섬기리"
"우리의 모임중에 임하신 하나님 영광 아름다와라
존귀한 왕이 여기 계시니 사랑하며 섬기리"
꿈터모임때 자주 불러왔던 찬양이라 진심으로 서로를 향한 사랑을 전하는 귀한 시간
서로를 축복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동영상 하나 남겼어요...ㅋ
내가 누구인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나누면서
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 중에 나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분을 따르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그 존재 자체로 이미 세상의 소금이고 빛이기에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목적을 따라
순종의 길을 걸어가기를 다짐해봅니다.
빛의 열매를 맺어가기 위해 말씀을 암송해봅니다.
에베소서 5장9절말씀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돌아가면서 암송을 하는데 손가락 펼쳐가며 암송하시는 모습들 너무 멋지게 보이네요...ㅋㅋ
다른분 하는 것 듣는 것만 해도 말씀에 은혜되는 시간입니다.
한주간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빛의 열매로 가득 가득~
빛되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삶이길 바랍니다.
암송한 것 다같이 해보기로 했는데
안보고 하신다고 뒤집었는데 다 보이는데요....ㅋㅋ
마음밭에 오늘 암송 말씀 새겨졌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드러내며
겉과 속이 한결같은 진실함이 삶속에 늘 풍성하게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식탁교제는 오늘도 풍성합니다.
감자, 콩도 삶아 오시고 고구마도 구워오시고 과일에 김밥 커피까지....
쑥떡을 세분이 가지고 오셨는데 재료는 같아도 쑥떡의 모양도 쑥떡 맛도 다르다보니
이것도 먹어보고 저것도 먹어보고..맛있어요...ㅎ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 늘 여러가지 공급해주셔서 먹을 수 있게 하시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함 주셔서......
각자 돌아가는 길은 다르지만
주님을 향한 우리의 길은 하나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만남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