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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군포에 다녀왔다

작성자김장수|작성시간26.06.16|조회수41 목록 댓글 0

2026.06.12.

새벽에 일어나 방 정리를 하고, 아침을 먹고 걸어서 버스정류장까지 갔다. 311번 버스를 타고 시내에 들러 목욕용품을 사고,

21-1번 버스를 타고 동해역에 도착했다. 와 보니 월드컵이었고,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었다.

정오 12시 20분차를 타고 한참을 가다가 한국이 체코를 2:1로 이겼다. 점심은 동해역에서 빵을 먹고,

오후 2시 31분에 청량리역에서 내려서 곧바로 지하철역에 갔다. 명학역에서 걸어가서 중고서점에 가서 책을 사고,

15-2번 버스를 타고 갔다가 알라딘 서점에서 책을 사고 그 후에 매화복지관에 들렀다가 매화복지관에서 산본도서관까지 걸어갔는데,

저녁은 컵라면을 2개 먹고 도서관에서 쉬다가 목욕탕에서 씻고 잤다.

2026.06.13.

새벽 5시에 일어나 아침은 빵을 먹고 씻고 나서 한참 있다가,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아침은 짜장면을 먹고, 박상태 목사님을 만나 뵙고 처음으로 십일조를 드렸다. 그분은 내년이면 제천으로 가신다는데,

감회가 남달랐다. 내 카페 글과 복수는 안 된다, 유튜브 이야기도 했다. 내가 묶임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러고 보니 많이 늙으셨다. 그 후 나는 도서관에 가서 조금 있다가 황토가 깔린 길을 맨발로 걸었다. 오랜만에 맨발로 걷는다.

그 후에는 도서관에서 돈가스를 먹고 성당에 갔는데, 식당이 오늘은 오후 5시에 닫아서 성당에서 쉬었다.

성당 토요주일미사를 드리고 곧장 목욕탕에 와서 씻었다.

2026.06.14.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다행히 대기표가 있기에 월요일 오전 11시 20분차를 타고 가는 것으로 바꾸었다.

오전 9시 30분경에 목욕탕을 나서서 걸어서 도서관에 갔는데, 어깨와 허리가 아팠다. 점심은 라면을 먹고,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다녔다. 기분이 좋았다. 도서관에서 있다가 성당에 들렀고, 다음 저녁은 짜장면과 사이다를 먹었다.

그 후 목욕탕에 가서 잤다.

2026.06.15.

새벽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고 목욕탕을 나섰는데, 이번 주 내내 공사를 할 것이어서 새벽 5시 30분경에 목욕탕을 떠났다.

버스를 타고 시장에 갔다가 교회에서 잠깐 짐을 정리했다. 아침 7시에 빵을 사고 곧장 금정역에 도착,

청량리역까지 가서 결제 카드를 변경, 점심은 빵을 먹고 오전 11시 20분차를 타고 오후 1시 36분에 동해역에 도착,

삼척에서 빵을 사고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그 후 저녁은 삼계탕을 먹었다. 동생 신랑이 에어컨을 설치해 놓았다.

집에 오니 부모님이 반겨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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