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70차 반야봉, 뱀사골 | |
| 산행장소 | 반야봉 ( 1,732m) , 뱀사골 |
| 산행날짜 | 2026년 7월 12일 ( 둘째 일요일 ) |
| 산행코스 | A코스 : 성삼재 - 노고단- 임걸령- 노루목-반야봉 -삼도봉 - 화개재- 간장소-병소-뱀소- 탁룡소- 오룡대- 뱀사골 ( 17,8km 7 시간) B코스 : 성삼재 - 노고단 정상 ( 왕복 6km 2시간 30분) 뱀사골 오룡대- 뱀사골 ( 원점회귀) |
| 회 비 | 50,000원 ( 교통비, 간식, 석식) 계좌번호 : 농협 302-2075-8307-91 김민정( 수선화 총무님) |
| 차량 출발시간 | 06:20분 월곡시장 06: 40분 모야 레포츠 06: 50분 농성역 라페스타 07:00분 문예후문 버스 정류장 |
| 차량이동 | 편도 110km . 1시간 30분 소요 알파인 관광 |
| 산행준비물 | 점심 , 여벌옷 , 간식, 식수,구급약, 등 |
| 산행신청방법 | 카페의 산행공지방에 댓글( 탑승지 )을 달아 신청해 주시거나 아래의 임원진에게 연락을 주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
| 임원진 연락처 | 회장 천지 010-2027-6058 산행이사 전라도신사 010-9929-4321 총무 이사 수선화 010-8544-0807 운행이사 |
| 협조사항 | 1. 산행 전,후 배낭을 가지고 버스에 탑승하는 것을 엄격히 금합니다. 배낭에서 나는 땀냄새가 옆사람에게 큰 불쾌감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하셔서 배낭은 꼭 화물칸에 실어 주십시요. 2. 본 산악회는 산을 좋아하는 동호회로서 산행 중에 일어나는 제반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으며 고혈압, 심장질환 등 질병이 있는 회원님들은 무리한 산행을 삼가 하시기 바라며,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제반 사고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
위치 : 전남 구례군, 전북 남원시, 경남 하동군
개요 : 반야봉(般若峰)은 그 높이와 관계없이 지리산의 제2봉이며 지리산을 상징하는 대표적 봉우리이다. 반야봉은 또한 신비로운 낙조(落照)의 장관을 연출해 내는 지리산 8경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특히, 여름날 작열하던 태양이 지루한 하루를 보내고 저편 너머로 숨어들 무렵이면 반야의 하늘은 온통 진홍빛으로 물들어 보는 이들을 감동케 한다. 지리산이 그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는지를 끝없이 되뇌여도 반야봉의 낙조는 모자람이 없다. 화려한 불꽃잔치와 더불어 반야봉은 운해와 함께 우리에게 인식된다. 늘 발아래 운해를 거느리고 우뚝 솟아 있는 반야봉의 장관은 비경 그것이다. 반야봉을 오르는 길은 종주등반 중에 잠시 둘러보듯 찾는 것보다는 반야봉 자체를 대상으로 달궁에서 올라야 반야봉의 묘미를 알 수 있다. 신라 5악중 남악으로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1,915m)을 주봉으로 노고단(1,507m), 반야봉(1,751m) 등 동서로 100여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이뤄 `지리산 12동천'을 형성하는 등 경관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생태계 보고이며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1967년)되었다.
뱀사골계곡 : 전라북도 남원시 산내면 부운리 반선마을에서 반야봉과 토끼봉 사이로 뻗어나간 계곡. 길이 약 14㎞. 지리산 국립공원의 여러 계곡 중에서 가장 수려하다. 대부분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계곡을 따라 약 8㎞까지는 크고 작은 폭포와 연못이 연이어 있다. 소룡대·탁룡소·뱀소·병풍소·포암대·단심폭포·간장소 등의 명소가 이어지며, 곳곳에 100여 명이 한자리에 앉을 수 있는 넓은 암반이 있다. 봄의 철쭉,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으로 계절에 따른 색다른 절경을 이룬다. 특히 뱀사골의 한여름은 15℃ 이하의 냉기를 항상 유지하며, 가을의 단풍은 피아골 단풍보다 더 아름답다고 한다. 뱀사골이라는 이름은 배암사라는 절이 있었고, 골짜기가 뱀처럼 사행하고 있어서 붙여졌다고 한다.
뱀사골이라는 이름은 배암사라는 절이 있었고, 골짜기가 뱀처럼 사행하고 있어서 붙여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