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잃어버린 동료를 대신할 만한 것은 절대로 아무것도 없다.
오랜 벗들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공통된 그 많은 추억, 함께 당한 그 많은 괴로운 시간, 그 많은 불화, 화해, 마음의 격동이라는 보물만큼 값어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런 우정들을 다시 만들어 내지는 못하는 것이다.
참나무를 심었다고 오래지 않아 그 그늘 밑에서 쉬기를 바란다는 것은 헛된 일이다.
- 생떽쥐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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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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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키작은썬(정선화) 작성시간 13.01.10 전 친구를 잃은 것 같습니다. 친구야 또 사귀면 된다구요? 그치만 그 누구도 그 친구가 아닌걸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그 친구로 인해 행복했던것 만으로도 감사하니까요. 난 그 친구를 편안하게 못 해준것 같지만.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기를 빌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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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B^^! 작성시간 13.01.10 법정스님 잠언집중에 이런구절이 있습니다
진정한 만남은 상호간의 눈뜸이다.
영혼의 진동이 없으면
그건 만남이 아니라 한 때의 마주침이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야 한다
나무아비타블 똑 똑 똑 똑 똑~~~~~ -
작성자행복한 하니(이수현) 작성시간 13.01.15 아직 딱히 그런 친구가 없네요.그래서 내가 세상을 헛살았나 싶어요. 아님 내가 맘 문을 여는 친구에게 내 맘 문을 안 여는건지도...그래도 다행이죠 친구를 잃은 아픔은 아직 없으니깐요